컴투스, ‘서머너즈 워’ IP 확장 행보… 캐릭터 원화 선보여

스카이바운드와 함께 애니메이션·코믹스 등 IP 사업 밑그림 공개

CT/미디어 2018-07-27 11:12 이선기 기자
[웹데일리=이선기 기자]
컴투스가 자사 서비스 모바일 RPG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의 IP 확장사업 밑그림을 공개했다. 그 첫 행보로 <서머너즈 워>의 애니메이션과 코믹스에 활용될 캐릭터 원화의 일부를 선보였다.

컴투스는 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코믹콘 인터내셔널에서 파트너 사인 스카이바운드엔터테인먼트(이하 스카이바운드)와 함께 <서머너즈 워> IP 확장 콘텐츠 기반 캐릭터 원화를 최초로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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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샌디에이고 코믹콘 ‘서머너즈 워’ IP 확장 콘텐츠 캐릭터 원화 공개 모습. (왼쪽부터)케이시 리 게임빌컴투스USA 부지사장, 크리스타 켈로웨이 스카이바운드 프로듀서, 윌슨 탱 아트 디렉터, 캐서린 윈더 총괄 프로듀서. (사진=컴투스)

이번에 공개된 원화는 <서머너즈 워> 게임 속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캐릭터를 애니메이션, 코믹스의 디자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것으로, 현재 진행 중인 <서머너즈 워> IP 확장 콘텐츠의 모습을 미리 만나볼 수 있다.

불속성 키메라(라칸), 풍속성 그리폰(버나드), 물속성 워베어(다고라)를 비롯해 아레나 라이벌 캐릭터인 모르가나 소환사 등 <서머너즈 워> 애니메이션과 코믹스에 풍성한 스토리에 녹아들 다수의 캐릭터 모습이 새롭게 소개됐다. 게임 캐릭터의 특징과 매력을 최대한 유지하면서도 콘텐츠에 걸맞은 화풍으로 그간 대중들이 접해보지 못한 새로운 디자인을 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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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컴투스)

특히 모르가나 등의 캐릭터 원화는 세계적 아티스트 피터 정이 직접 디자인해 더 주목을 끌었다.

컴투스 관계자는 “애니메이션과 코믹스의 캐릭터를 원작에 새로움을 더한 독보적인 모습이 될 수 있도록 발전시키는 중”이라면서 “전 세계에서 사랑 받는 <서머너즈 워> IP를 활용한 만큼 동·서양의 대중 취향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도록 작업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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