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30 13:44  |  방송·연예

부산국제광고제, 본선 심사위원 라인업 발표

역대 최대 국가·여성 심사위원 참여, 공정성과 전문적 평가 더할 예정

center
(사진=부산국제광고제)
[웹데일리=김수인 기자]
2018년 부산국제광고제(AD STARS 2018)가 본선 심사위원단 명단을 발표했다. 이번 광고제에는 무려 2만여 편이 출품되어 전 세계 광고인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부산국제광고제는 2008년 시작된 일반인과 전문광고인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아시아 최대 국제 광고제이자 디지털 마케팅 축제다. 올해로 11번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초연결 시대의 마케팅 커뮤니케이션(CONNECT!)’를 주제로 다양한 컨퍼런스와 전시를 진행한다.

올해 부산국제광고제는 브랜디드 바이럴 비디오(Branded Viral Videos) 카테고리 출품 비율이 대폭 늘어나며 전통 광고의 개념을 다시 한 번 뒤흔드는 모멘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새로운 광고 트렌드를 이끄는 광고계 스타들이 대거 집결할 예정이다.

본선 심사위원 35명은 총 30개 카테고리에서 본선 진출작 1,719편을 심사한다.

특히 올해는 역대 가장 많은 국가와 더 많은 여성 심사위원들이 참여함으로써 심사의 공정성과 다양성을 강화했다. 아울러 더욱 전문적인 평가를 위해 각 분야 별로 거물급 심사위원장이 심사단을 이끈다.

동양인으로는 운호(Woon Hoh) 하쿠호도 아시아 퍼시픽(Hakuhodo Asia Pacific) 최고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심사위원장에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 광고 어워즈와 지역 시상식에서 정기적으로 심사 위원을 맡아온 전문가로서 공정한 평가에 힘을 더할 예정이다.

조지 제이콥(Joji Jacob) 아시아 광고 대행사인 비엘케이제이(BLK J)의 공동창립자이자 크리에이티브 파트너는 싱가포르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전문가의 명성에 걸맞게 2018 부산 국제광고제의 권위를 높일 예정이다.

이 외에도 리틀 렁(Little Lungs) 금연 캠페인을 비롯해 다양한 사회적인 캠페인을 전개한 아리 하퍼(Ari Halper) 뉴욕 에프씨비(FCB)의 최고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디지털 크리에이티브의 르네상스 시대를 이끌었다 평가받는 토비 탈봇(Toby Talbot) 서치앤서치(Saatchi&Saatchi)의 뉴질랜드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 스웨덴의 안나 큐베너스테트(Anna Qvennerstedt) 폴스맨 앤 포덴폴스(Forsman&Bodenfors)의 카피라이터, 수석파트너 겸 이사회 회장도 올해 부산국제광고제의 심사위원장으로 참여한다.

전 세계 광고 베테랑들과 스타급 심사위원이 모이는 이번 부산국제광고제는 2만 342편의 작품 중 총 1,719편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 최종 심사를 거쳐 분야별로 그랑프리와 금, 은, 동상의 주인공을 가린다.

본선 진출작은 8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 동안 부산 벡스코와 해운대 일원에서 관람할 수 있으며, 그랑프리를 포함한 최종 수상작은 행사 마지막 날인 8월 25일에 발표, 시상할 예정이다.

news@webdaily.co.kr

<저작권자 © 웹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