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01 18:26  |  스포츠

FC바르셀로나, 리버풀 FC 백업 골키퍼 시몽 미뇰렛에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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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리버풀FC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웹데일리=이민우 기자] 스페인 라 리가 축구 구단 FC 바르셀로나가 리버풀 FC 소속 골키퍼 시몽 미뇰렛을 눈여겨보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텔레그라프’ ‘데일리 스타’ 등 다수 외신 매체는 “FC 바르셀로나가 리버풀 FC 소속 골키퍼 시몽 미뇰렛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시몽 미뇰렛은 벨기에 출신 골키퍼로 2013년 리버풀 FC에 입단했다. 입단 초기 주전 자리를 차지했으나 이후 기복이 심한 경기력으로 비판받았다. 이후 로리스 카리우스 영입으로 주전 자리를 시험을 받았다. 지난 시즌 중반에는 위르겐 클롭 리버풀 FC 감독이 로리스 카리우스를 주전 골키퍼로 쓸 것이라는 공언하면서 시몽 미뇰렛은 사실상 벤치 골키퍼로 생활했다.

리버풀 FC는 사실상 시몽 미뇰렛 재신임을 포기한 상태다. 로리스 카리우스가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큰 실수를 저지르자 여름 이적 시장에서 AS 로마에서 알리송을 1000억에 가까운 이적료로 데려왔다. 리버풀 FC가 다음 시즌 주요 계획에 시몽 미뇰렛을 포함하지 않고 3순위 골키퍼로 분류했다는 뜻이다.

FC 바르셀로나는 지난 시즌 마르크 테어 슈테겐 골키퍼와 야스퍼 실러센을 리그와 컵에서 번갈아 출전시켰다. 두 선수 중 야스퍼 실러센이 제한된 출전에도 불구하고 좋은 경기력을 꾸준히 보여주자 이적설이 불거졌다. 이 때문에 FC 바르셀로나가 야스퍼 실러센을 이적시키고 시몽 미뇰렛으로 빈자리를 메우려 한다는 예측이 나와 이적 가능성이 높아진 상태다.

news@web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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