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02 14:44  |  웹툰·만화

'극장판 헬로카봇 : 백악기시대', 100만 관객 도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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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초이락콘텐츠팩토리)
[웹데일리=김수인 기자] 인기 애니메이션 <헬로카봇>이 올여름 어린이들의 무더위를 날리기 위해 나섰다.

<극장판 헬로카봇 : 백악기시대>가 개봉 첫날인 1일 16만 2,252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3위, 전체 극장판 애니메이션 1위에 올랐다.

이 작품은 기존의 높은 인지도와 더불어 작품 재미, 공룡CG의 완성도까지 호평을 받으며 국산 애니메이션으로는 드물게 100만 관객 돌파의 가능성을 높였다. 개봉 첫날 관객동원기록은 ‘겨울왕국’ 개봉 첫날 스코어인 16만 592명을 앞서는 수치다.

해당 애니메이션은 1억 년 전 백악기로 시간 이동을 한 주인공 차탄이 공룡 카봇 4총사와 만나는 모험을 다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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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초이락콘텐츠팩토리)
<극장판 헬로카봇 : 백악기시대>의 인기에 힘입어 <헬로카봇>의 새 TV 시리즈인 애니메이션 <헬로카봇 쿵>도 8월 3일부터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카툰네트워크를 시작으로 대교어린이TV, KBS KIDS, 니켈로디언, 애니맥스 등 주요 어린이 케이블 방송사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헬로카봇 쿵>은 총 26부작이다. 미래에서 알 모양의 새로운 카봇인 알카봇들이 찾아오는 이야기를 다룬다.

알카봇은 땅에 ‘쿵’ 닿으면 아기공룡이나 아기동물로 변신하는 색다른 콘셉트로, 통통 튀어 다니거나 돌돌 굴러다니는 등 어린아이와 같은 귀여운 매력으로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제작사 초이락콘텐츠팩토리 측은 “기존의 카봇들은 대체로 크고 멋지다. 반면에 알카봇들은 차탄과 크기도 비슷해서 훨씬 친근감이 높고 새로운 매력을 가지고 있다. 새롭게 등장하는 알카봇들의 이름에 넣어 제작된 헬로카봇 쿵 오프닝곡과 함께 귀여운 알카봇들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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