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06 13:30  |  MCN·웹영상

투니버스, 신비아파트 외전 '기억, 하리' 첫 방송 시청률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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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J ENM)
[웹데일리=김수인 기자] 투니버스 어린이 드라마 <기억, 하리>가 동시간대 지상파 포함 타깃 시청률(AGB닐슨·수도권·유료플랫폼 만 4~13세 기준) 1위를 기록하며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인기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의 외전 <기억, 하리>는 지난 2일 첫 방송에서 타깃(만 4~13세) 시청률 2.5%와 점유율 26.4%를 기록하며 <신비아파트> 파워를 입증했다. 특히 7~13세 여아 타깃 점유율은 35.8%로, 동시간대 전 주 대비 25%P 상승했다. 30~49세 주부 타깃 시청률도 1.7%로 동시간대 유료채널 1위를 차지했다.


<기억, 하리>는 고등학교 안에서 벌어지는 으스스한 이야기를 담은 호러 로맨스 드라마다. 고등학생이 된 ‘하리’와 친구들이 기숙사 안에서 겪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담았다.

첫 회에서는 ‘하리’의 학교에 떠도는 귀신 관련된 소문과 ‘하리’와 친구들의 유쾌한 모습이 그려졌다. ‘귀신 붙은 애’라고 소문난 ‘주민’의 주변에 감도는 오싹한 기운과 갑작스럽게 하리 앞에 나타나 자신이 기억나지 않냐고 묻는 ‘강림’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박용진 CJ ENM PD는 “원작 애니메이션의 인기를 이어가기 위해 드라마 <기억, 하리> 제작에 무척 공을 들였던 만큼 많은 분이 좋아해 주셔서 기쁘다”며 “마지막 회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이야기들이 준비돼 있으니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드라마 <기억, 하리>는 매주 목~금 저녁 8시에 투니버스·유튜브에서 동시 방송된다.

news@web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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