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07 10:28  |  웹툰·만화

레진코믹스, 개인 맞춤형 서비스 ‘레진픽' 선보여

레진코믹스 하반기 홈 개편… 독자마다 각기 다른 ‘서비스 홈 화면’ 구성

center
(사진=레진엔터테인먼트)
[웹데일리=이선기 기자] 레진코믹스가 개인 맞춤형 서비스 홈 화면으로 개편했다. 레진엔터테인먼트는 7일 레진코믹스의 독자 개인 취향 기반 작품 추천 서비스 ‘레진픽'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레진코믹스가 이번에 선보인 레진픽 서비스는 독자의 이용 패턴을 취합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독자의 취향에 적합한 작품을 골라 홈 화면을 구성하는 기능이다. 모든 독자가 각기 다른 ‘자신만의 홈 화면'을 갖게 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같은 변화를 위해 레진코믹스는 지난해 9월 콘텐츠 큐레이션 ‘For You’ 기능을 선보인 바 있다. 레진픽은 For You 기능을 기반으로 지속적으로 독자 그룹과 취향 작품을 세분화하고, 큐레이션 기능을 보완한 기능이다.

레진코믹스는 이번 개편과 함께 ‘레진 챌린지' 페이지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레진 챌린지는 신인 작가 발굴을 위한 페이지다.

7일 현재 작품 업로드 페이지가 개설됐고, 업로드된 작품은 8월 말부터 레진코믹스에서 구독할 수 있다. 레진 챌린지를 통해 정식 연재 기회를 갖게 되는 작가들은 레진코믹스의 한국어 플랫폼뿐만 아니라 미국 등 해외시장 진출의 기회도 얻을 수 있다.

또한 내달 9일 자정까지 레진 챌린지에 원고를 등록한 후 최종 리뷰를 통과한 모든 작품 중 20편을 선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한희성 레진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지난 4년이 기존의 틀을 깨고 장르의 폭을 넓히는 시간이었다면, 이제는 독자에게 폭넓은 장르 중 ‘내가 좋아하는 작품'을 선보일 시간이다"라며 “이번 개편을 통해 독자들이 드러나지 않았던 우수 웹툰을 포함해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news@webdaily.co.kr

<저작권자 © 웹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AD] 로또 용지 "틀렸다고 버리지 마세요"
▶ 2018년 상반기 암호화폐 시장을 예측한 신간 도서 ‘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