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07 15:33  |  

계양구 노인인력개발센터, '장애인 실버도우미' 사업 시행

center
(사진=계양구)
[웹데일리=김수연 기자] 인천 계양구에서 노인과 장애인이 상생할 수 있는 일자리 사업이 시행된다.

인천 계양구 노인인력개발센터는 7일 노틀담복지관과 노인일자리사업 구축 및 활성화를 위한 제반 분야에 대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진행되는 '장애인활동 실버도우미'는 사회 경험이 풍부한 노인이 도움이 필요한 장애인을 지원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다. 8월부터 10월까지 3개월간 계양구의 만 65세 이상의 어르신이 지역 내 장애인 시설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계양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노인과 장애인이 더불어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고 장애인 복지 시설의 인력난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ews@webdaily.co.kr

<저작권자 © 웹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