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28 16:02  |  펫뉴스

관악구, 서울대 동물병원과 반려동물 관리 특강 진행

center
(사진=관악구)
[웹데일리=김수연 기자] 서울 관악구는 다음 달 4일부터 8주간 '제6회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행복한 삶' 강의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강의는 매주 화요일 신원동 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된다.

이번 강의는 서울대 수의과대 동물병원과 함께 하는 학·관 사업으로, 반려동물을 기르는 데 필요한 다양한 지식을 전수하는 프로그램이다.

강의는 반려동물 행동문제 교정, 반려동물의 행복한 삶을 위한 재활 치료, 개와 고양이의 구강 관리, 주기별 건강검진, 반려동물 응급상황 가이드 등으로 구성됐다.

8회 교육 중 5회 이상 출석하면 구청장과 서울대 동물병원장 공동명의로 수료증이 주어진다.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하능하며, 구청 홈페이지에서 절차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총 60명이다. 수강 시 반려동물 동반은 불가능하다.

박준희 관악구 구청장은 "강의를 통해 반려동물과 건강한 관계 맺는 법을 배우길 바란다"며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상생하는 분위기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관악구 신림동은 도림천 등 산책하기 좋은 자연환경과 반려동물을 위한 인프라가 잘 구비돼 있어 반려동물을 키우기 좋은 '견(犬)세권'으로 꼽힌 바 있다.

news@webdaily.co.kr

<저작권자 © 웹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