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06 16:13  |  블록체인·암호화폐

코인원, 연세대학교와 블록체인 인재 양성 위한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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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원과 연세대학교의 주요 관계자가 업무협약을 기념해 사진촬영에 응하고 있다. 왼쪽부터 장승순 코인원 블록체인 비즈니스 연구원, 공태인 코인원 리서치센터 센터장, 강명구 코인원 이사, 박선주 연세대학교 디지털사회 연구센터 센터장, 표나성 박사, 정승화 교수. (사진=코인원)
[웹데일리=이선기 기자]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원이 연세대학교와 블록체인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코인원과 연세대학교 디지털사회 연구센터는 블록체인 생태계의 발전과 기술 저변 확대를 위해 기업과 대학이 함께 인재양성에 힘써야 한다는 뜻을 모아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협약식은 지난 5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소재 코인원 본사에서 진행됐다. 협약식에는 강명구 코인원 이사, 공태인 리서치 센터장, 장승순 블록체인 비즈니스 연구원, 연세대학교 디지털사회 연구센터 박선주 센터장, 정승화 교수, 표나성 박사 등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은 블록체인 인재 양성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 ▲교육과정 구축 공동기획 ▲다양한 학사과정을 활용한 퍼블릭 블록체인의 실제 활용 공동기획 등이다.

이를 통해 코인원과 연세대학교는 블록체인 산업 내에서 부족한 인재를 양성하고 연구성과를 널리 확산시키며, 블록체인 산업으로의 취업과 창업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더 나아가 실생활에 접목시킬 수 있는 퍼블릭 블록체인의 활용 사례까지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강명구 코인원 이사는 “블록체인 산업은 여전히 이제 막 태동하기 시작한 초기 단계로 더 큰 성장을 위해서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은데, 그 중 하나가 바로 인재 양성”이라며, “우수한 인재 양성을 통해 블록체인 산업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박선주 연세대학교 디지털사회 연구센터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블록체인 산업을 위한 인재 양성과 더불어 연구 성과에 대한 사회적 확산, 공감대 형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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