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11 09:37  |  방송·연예

MBC 뮤직, 美 빌보드 타깃 힙합 서바이벌 ‘킬빌’ 11월 방영… 도끼 출연 확정

[웹데일리=이지웅 기자] 대한민국 국가대표 최정상 힙합 아티스트들이 빌보드에 도전장을 던진다.
center
MBC 뮤직, 美 빌보드 타깃 힙합 서바이벌 ‘킬빌’ 11월 방영… 도끼 출연 확정 (사진=일리네어 레코즈)

MBC 뮤직에서 론칭하는 새 힙합 프로그램 <Target : Billboard - KILL BILL>(이하 킬빌)은 국내 최초로 빌보드 차트 점령을 목표로 한 서바이벌로, 대한민국 힙합씬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로 구성된 초호화 라인업과 ‘빌보드 차트 도전’이라는 급이 다른 역대급 스케일로 기대를 모은다.


그 중 가장 먼저 합류 소식을 알린 아티스트는 한국을 대표하는 힙합 레이블 일리네어 레코즈의 수장 '도끼(DOK2 aka Gonzo)'이다. 로봇처럼 완벽한 랩을 구사하기로 유명해 ‘랩 알파고’라는 별명을 가진 도끼의 무대를 매주 TV를 통해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힙합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도끼를 포함한 총 7명의 아티스트가 본인의 무대로 경쟁하게 되는 <킬빌>은 매회 힙합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스케일과 퀄리티의 경연 무대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선정된 <킬빌>의 최종 승자는 세계적인 해외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빌보드 차트 점령을 노린다.

최근 국내 가수 최초로 빌보드 정상에 두 차례 오른 그룹 방탄소년단(BTS)으로 인해 K-POP 음악에 대한 세계인의 관심이 다시금 주목된 가운데, 한국 힙합으로도 미국 시장에 반향을 일으킬 수 있을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Target : Billboard - KILL BILL>은 MBC Music, MBC every1, MBC 드라마넷에서 오는 11월 중 방영 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웹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