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13 12:29  |  영화

롯데시네마, 중국영화상영관 9월 상영작 3편 공개

[웹데일리=고경희 기자] 롯데시네마가 중국영화상영관 9월 상영작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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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롯데시네마)


롯데시네마는 서울 잠실 월드타워 중국영화상영관에서 오는 20일까지<방화>, <22>, <요묘전: 레전드 오브 더 데몬 캣> 3편의 중화권 영화를 상영한다.

<방화>는 1907년대 중국의 군 예술단을 무대로 펼쳐지는 청춘 영화다. 사회주의하에서도빛나는 청춘의 순간을 아름답게 그려내며 사랑, 질투, 음모와배신 등 그 시대 인간군상을 보여준다. <쉬즈 더 원>, <대지진> 등을 연출한 펑 샤오강 감독의 작품이다.

영화 <22>는 한·중 합작 영화로 중국 지역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일상을 담담하게그려냈다. 제목 ‘22’는 중국의 위안부 피해자 20만 명 중 2014년 촬영 당시 생존자가 단 22명이라서 지어졌다. 그 22명의할머니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지난 8월 개봉 당시 국내 관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요묘전: 레전드 오브 더 데몬 캣>은 <패왕별희> 천카이거 감독의 판타지 영화다. ‘백거이’와 ‘쿠카이란’ 등 실존 인물들이 등장해 황실 연쇄살인 사건을 조사하는과정을 담았다. 일본 배우 아베 히로시와 쇼메타니 쇼타를 비롯해 중국의 송혜교로 불리는 장우기 등이출연했다.

자세한 영화정보와 상영 일정은 롯데시네마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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