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14 13:35  |  라이프

닥터자르트, 미국 디지털 미디어 리파이너리29와 ‘29ROOMS’ 전시 진행

[웹데일리=김수인 기자]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자르트가 미국의 라이프스타일 디지털 미디어인 리파이너리29(Refinery29)가 주최하는 ‘29ROOMS 뉴욕 2018’ 행사에 스킨케어 브랜드 단독 스폰서로 참가해 브랜드 전시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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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자르트 '29ROOMS'(사진=닥터자르트)

‘29ROOMS’는 리파이너리29가 주최한다. 2015년 뉴욕에서 시작된 팝업 전시회로, 창의적이고 감각적인 테마로 각각 개성 있게 꾸며진 29개의 방을 관람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행사다.

아디다스, 캐딜락, 다이슨, 얼타(ULTA) 등 글로벌 유명 브랜드가 주로 참여해왔다. 지난해 기준 20,000여 명의 관람객을 유치하는 등 미국 내 대표 인터랙티브 아트 전시회로 해마다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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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자르트 '29ROOMS'(사진=닥터자르트)

‘29ROOMS 뉴욕 2018’에서 선보인 닥터자르트의 전시 공간은 ‘아이디어 인큐베이터(The Idea Incubator)’라는 콘셉트로 닥터자르트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선보일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됐다.

브랜드 룸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길을 사로잡는 대형 플라스크와 플러스(+) 표시의 조형물이다.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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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자르트 '29ROOMS'(사진=닥터자르트)

닥터자르트의 대표 라인 중의 하나인 세라마이딘 라인의 노랑 컬러를 메인 컬러로 활용했다. 위트 있는 데코레이션과 과감한 소재들로 감각 있게 꾸며내 브랜드 특유의 감성을 표현했다. 방문객들이 사진을 찍고 싶게끔 하는 공간으로 연출해 현지에서 가장 뜨거운 반응의 ‘셀피 스팟’ 중 하나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닥터자르트 관계자는 “2012년부터 꾸준히 참여해온 뉴욕 패션 위크를 비롯해 이번 리파이너리29와의 협업으로 미국 현지 소비자들에게 제품뿐만 아니라 브랜드를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현지 고객과의 교감을 보다 견고히 해나가며 글로벌 뷰티 브랜드로서 역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닥터자르트는 올해 중동지역의 바레인, 유럽의 아일랜드까지 시장을 확대하며 2018 3월 기준 총 36개국에 진출했다. 이후에도 지속적인 해외 진출을 통해 글로벌 더마코스메틱 브랜드로서의 영향력을 더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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