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27 09:27  |  방송·연예

골든차일드, '아육대' 출전 전 종목 메달 석권 "팬들께 영광 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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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웹데일리=김수인 기자] 그룹 골든차일드(Golden Child)가 특출난 운동신경으로 '신흥 체육돌'로 급부상했다.

골든차일드는 지난 25일과 26일 방송된 MBC ‘추석특집 2018 아이돌스타 육상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에서 출전한 전 종목 메달을 따는 활약을 펼쳤다.

25일 방송된 족구 경기에서 이장준은 'JC족구왕'의 에이스로 활약, 팀이 메달을 따는데 큰 역할을 하며 첫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어 26일 Y는 남자 60m 달리기와 400m 릴레이 계주에서 각각 금메달을 획득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이장준은 전일 족구 경기에 이어 남자 400m 릴레이 계주에 출전해 금메달을 목에 걸며 2관왕을 차지했고, 60m 달리기에서는 은메달까지 획득해 도합 3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한 양궁에서도 TAG, 김지범, 최보민까지 동메달을 거머쥐며 골든차일드는 아육대의 신흥 강자로 등극했다.

이로써 골든차일드는 족구, 양궁, 60m 달리기, 400m 릴레이 계주까지 출전한 전 종목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아육대'의 MVP로 떠올랐다.

골든차일드 멤버들은 '아육대' 방송이 끝난 후 소속사를 통해 소감을 전했다.

Y는 "실력이 훌륭한 분들 사이에서 운이 좋게도 저희 골든차일드가 결승에서 우승하게 되어서 너무 기쁩니다. 특히 단거리 60M 달리기에서 저와 장준이가 나란히 1, 2등을 하게 되어 더욱 좋았고 골드니스에게 금메달을 안겨줄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라고, 이장준은 "서지석 감독님과 동준 선배님, 정하 선배, 더보이즈 현재와 선우 덕분에 값진 금메달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 골든차일드 이외의 다른 팀으로 속해 또 다른 팀워크를 배울 수 있는 기회였던 것 같아 너무 뜻깊고 행복하고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배승민은 "넘어지는 아찔한 순간도 있었지만, 함께 달려준 멤버들과 응원해준 팬들이 있어서 끝까지 뛸 수 있었습니다. 골드니스 고마워요"라고, 홍주찬은 "저는 처음 나가는 종목이어서 긴장을 많이 했는데 형들만 믿고 뛰었더니 좋은 결과가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골드니스에게 이 영광을 돌립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골든차일드는 오는 10월 14일 블루스퀘어에서 팬클럽 창단식 '명랑금동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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