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27 11:01  |  여행·도시

쇼핑관광 축제 ‘코리아세일페스타’ 인천 가좌시장 등 전국에서 10월 7일까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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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데일리=함현선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대한상공회의소와 한국방문위원회가 주관하는 '코리아세일페스타(Korea Sale FESTA) 2018'이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인천가좌시장을 비롯해 전국에서 개최된다.

올해 3회째를 맞이한 코리아세일페스타는 유통, 제조, 관광, 문화업계 등이 함께 만들어가는 대한민국 대표 쇼핑 관광축제로, 대규모 할인행사, 외래 관광객들을 위한 맞춤형 행사, 한류 문화축제가 한데 어우러진 국내 최초의 글로벌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페스타 중 거점시장으로 선정된 인천 가좌시장은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코리아세일페스타가 지역축제 및 관광자원이 되도록 기획해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 살 거리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인천 가좌시장은 이번 페스타 기간 동안 인기 가수의 축하공연과 더불어 노래자랑 개최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우선 개막축하공연으로 가수 강진과 김민교가 공연에 나선다.

또한, 가좌시장 노래자랑 개최를 통해 시장 활성화 및 지역경제의 상생과 융합을 도모할 예정이다.

이번 페스타 동안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마련된다. 태블릿pc를 비롯해 밥솥, 믹서기등 매일 30명에게 증정하고 모든 구매 고객에게 추첨 통해 경품을 지급한다.

특히 Beerday&freemarket을 통해 핸드메이드 상품 판매 및 맥주 쿠폰도 증정한다.

거리 공연도 빼놓을 수 없다. 버스킹 공연으로 인디밴드 공연이 예정돼 있으며,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또한, 바디스크럽과 슬라임 만들기, 바리스타 체험, 만화가 초청 사인회 및 장보기 체험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이 외에도 선선한 가을 야외에서 보는 영화 상영과 더불어 신호등 스탬프 랠리 및 펄샤이닝 행사도 진행된다.

가좌시장 관계자는 "코리아세일페스타를 문화적 콘텐츠로 강화하여 시장 활성화 및 지역경제의 상생과 융합을 도모하기 위해 이번 문화행사를 준비했다"며 "코리아세일페스타와 가좌시장 만화가 초청행사를 연계, 문화의 특성을 즐기고 관광할 수 있는 시장으로 조성하고, 코리아세일페스타를 통해 방문한 고객에게 최고의 상품을 저렴하게 제공한다"고 말했다.

한편 축제의 거점시장으로 선정된 가좌시장은 다양한 문화를 관광할 수 있는 시장으로 1981년 생겨난 대표적인 인천전통시장 중 하나이다. 지난 2007년 리모델링으로 한층 산뜻한 분위기로 탈바꿈하여 먹거리와 생활필수품, 전통공예품 등의 폭넓은 제품 및 볼거리로 전통시장 투어를 즐기는 가족과 연인 등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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