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05 15:56  |  펫

서울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폴짝영화제' 개최

[웹데일리=김수연 기자]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50+세대를 포함한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하는 ‘폴짝(FALLZZACK) 영화제’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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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울시)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50+세대와 나홀로가구 등에 새로운 가족으로 자리 잡고 있는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문화를 선도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6일 마포 문화비축기지 야외무대에서 진행되는 이번 ‘폴짝영화제’는 반려동물과 반려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로 구성된다.

오후 1시부터 저녁 7시까지 진행되는 사전 행사에서는 ▲반려견과 함께 하는 산책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사진·영상 촬영 이벤트 ▲참여자와 반려동물이 함께하는 그림그리기 체험 행사가 진행된다.

저녁 8시부터 진행되는 본 행사인 ‘한밤의 영화’에서는 아름다운 알프스를 배경으로 반려견과 소년의 우정을 담은 <벨과 세바스찬, 계속되는 모험>을 상영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50플러스 중부캠퍼스에서 창업관련 교육을 수강한 50+당사자들이 함께 기획했다.

행사의 공동 기획을 담당한 ‘위스타’는 중부캠퍼스 사회적기업 창업과정을 수강한 50+세대들이 모여 결성한 커뮤니티다. 친환경 반려동물용 배변봉투를 개발한 바 있다.

이번 행사에는 위스타 외에도 ‘반려동물’을 공통분모로 한 청년세대 창업자들이 함께해 세대통합형 행사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경희 서울시50플러스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는 특히 캠퍼스에서 창업교육 과정을 수강한 50+세대가 주축이 되어 마련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50+세대가 중심이 되어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사전 접수 후 발송된 영화관람 초대권을 지참해야 한다. 사전행사는 사전접수자 외에도 누구나 현장 참여가 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50플러스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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