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08 15:27  |  MCN·웹영상

‘트레져 아일랜드 페스티벌’, 크리에이터와 관객 케미 속 성공적 마무리

[웹데일리=김찬영 기자] ‘트레져 아일랜드 페스티벌’(이하 트아페)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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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져 아일랜드 페스티벌’, 크리에이터와 관객 케미 속 성공적 마무리

지난 6~7일 양일간 남이섬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유명 크리에이터 페스티벌인 ‘트아페’가 펼쳐졌다.

6일에는 태풍과 호우로 인한 관람객의 사고를 철저하게 대비해 안전 속에서 행사가 진행됐다. 크리에이터들을 기다린 팬들은 약 2시간 가량 내린 비에도 함성과 박수로 자리를 지켰다.

또한, 유튜브 구독자 200만 명 이상을 보유한 인도네시아와 중국, 태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러시아 등 각국 인기 크리에이터들이 남이섬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여해 행사 이후 남이섬 내 여러 가지 액티비티를 체험하기도 했다.

7일에는 전날과 다른 화창한 날씨 속에 크리에이터들과 팬들, 일반 관광객들이 어우러져 피크닉 분위기의 페스티벌을 즐겼다.

‘트아페’ 메인스테이지에선 빅마블의 비트박스 공연, 양띵과 양띵크루의 ‘슬라임 토크쇼’, 악어와 늪지대(악어크루)의 ‘늪지대를 이겨라’ 등 팬들과 무대를 꾸몄다. 더불어 양수빈의 노래 공연, 춤추는곰돌과 배드키즈의 콜라보 무대 등 흥미진진한 볼거리도 제공됐다.

이외에도 엔터존에선 에드머의 디제잉쇼, 뷰티존에선 크리에이터 에드워드 아빌라의 메이크업 부스가 진행됐다. 펫존에선 꿀꿀선아가 애완돼지 핑돼와 강아지 살구와 함께 참석하는 등 다양한 존에서 관람객들과 페스티벌의 즐거움을 나눴다.

한편, 유튜브, 카카오TV, 아프리카TV 등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된 글로벌 페스티벌 ‘트아페’는 페스티벌 티켓 팔찌를 착용한 관객 전원에게 선물 랜덤 제공 등의 이벤트로 마지막까지 즐기는 재미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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