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30 12:19  |  웹툰·만화

'2018 네이버웹툰 최강자전' 시상식 개최... 기대작 한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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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만화영상진흥원)
[웹데일리=김찬영 기자]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네이버웹툰이 29일 '2018 네이버웹툰 최강자전'의 시상식을 한진원 5층 세미나실에서 개최했다.

'네이버웹툰 최강자전'은 올해로 7회째다. 100% 독자 투표로 유수의 작품을 선정하는 대회다. <자판귀>, <Doll 체인지> 등 인기작들을 배출했다.


올해 대상은 오리 작가의 <칼가는 소녀>가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박서진 작가의 <달리는 노루발처럼>이 가져갔다. 우수상에는 김조선 작가의 <겟 백>이 올랐다. 장려상에는 마님 작가의 <여성안전귀가 서비스 '허파'>, 수리 작가의 <깨어나세요, 공주여!>, 자드 작가의 <패리>, 백일 작가의 <백색소음>, 이다몽 작가의 <머리카락을 뽑으면>이 선정됐다. 수상자들은 상금과 네이버웹툰 정식 연재의 기회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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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오리 작가의 '칼가는 소녀', 박서진 작가의 '달리는 노루발처럼', 김조선 작가의 '겟 백'
오리 작가는 “최강자전을 치렀던 2달이 인생에 있어 가장 기억에 남는 경험이 될 것 같다. 이 자리에 설 수 있게 해주신 독자 여러분들과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네이버웹툰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동화 한진원 이사장은 “원로 만화가인 나조차도 가짜 필명으로 도전하고 싶은 욕심이 생길 정도"라며 “한국만화영상진흥원도 신인 작가 발굴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통해 한국 만화계에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준구 네이버웹툰 대표는 “수상 작가들에게 축하의 마음을 전하며, 독자분들께 최강자전에 보여주신 관심과 응원 그대로 정식 연재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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