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5 10:16  |  CT·뉴미디어

빅뱅 승리, VR프랜차이즈 사업 진출... ‘헤드락VR 론칭’

[웹데일리=이지웅 기자] 빅뱅 승리가 국내 AR·VR 회사 ㈜소셜네트워크의 VR 부문 사장으로 취임해 화제다. 최근 ‘승츠비’라는 별명을 얻으며 성공한 사업가로 변신한 승리가 IT분야까지 사업을 확장하며 VR프랜차이즈 브랜드인 ‘헤드락(HEAD ROCK)’을 론칭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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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락VR은 빅뱅의 승리가 진행하는 IT분야의 첫 번째 사업이다. 해당 브랜드의 모델로도 활동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7일 열리는 행사에서는 승리가 신 사업부문 대표로 취임해 VR프랜차이즈 사업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을 맡는다.


헤드락VR 사업을 함께 할 ㈜소셜네트워크는 국내 AR·VR 분야 1위(2017년 매출 기준) 기업이다. 최근, 수익률 1위의 헤지펀드 알펜루트 자산운용과 하나금융투자로부터 295억 원의 펀딩을 유치하며 VR 사업 확장에 대한 긍정적 전망에 힘을 실었다. AR·VR 기업으로는 아시아 최초로 1천 억의 가치평가를 받은 유일한 기업이다.

소셜네트워크 VR부문 사장인 승리는 “국내 1위 AR·VR대표 기업과 함께 꿈을 펼쳐 갈 수 있어 영광”이라며, “기존에 진행하던 F&B분야를 넘어, 사람들을 즐겁게 하는 신개념 엔터테인먼트 문화를 선도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즐거움을 주는 사업가라는 수식어답게 브랜드의 컨셉부터 로고 디자인까지 직접 참여하며 애정을 쏟고 있다. 헤드락VR의 ‘헤드락(HEAD ROCK)’은 VR 체험 시 머리에 쓰는 기어에 착안해 승리가 직접 만든 브랜드 명이다. 머리를 즐겁게 한다는 ‘樂’의 의미가 담겨 있다.

박수왕 ㈜소셜네트워크 대표는 “이미 다수의 프랜차이즈 사업을 진행해 온 승리와 만나 새 날개를 달게 되어 든든하다”며, “승리와 함께 VR프랜차이즈 시장 선도자로서 역할을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미 글로벌 브랜드로의 준비를 마친 헤드락VR은 오는 11월 15일 싱사포르 최대 규모이자 해외1호점을 센토사섬 유니버셜스튜디오 앞에 오픈한다. 이를 시작으로 연내 멕시코, 일본, 라스베가스, 중국, 서울, 부산 등 국내외 8개 지점을 오픈할 계획이다.


한편, ㈜소셜네트워크는 국내 1위 AR기업으로, 세계 최초의 AR트릭아이 뮤지엄, 뽀로로AR뮤지엄, 아이스뮤지엄 등 글로벌 10여 개의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최근 국내 VR 1등 기업인 ㈜미디어프론트와 합병하며 아시아 넘버원 AR·VR 전문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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