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6 11:20  |  웹콘텐츠

카카오, 콘텐츠 창작자와 만나는 '크리에이터스데이'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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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카카오)
[웹데일리=김찬영 기자] 카카오의 콘텐츠 창작자와 만날 기회가 열린다.

카카오는 오는 27일부터 4일간, 명동에 위치한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크리에이터스데이 2018'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크리에이터스데이 2018'은 콘텐츠 분야의 창작자를 육성하고 후원하기 위해 열렸다. 브런치, 다음웹툰 등 카카오 플랫폼에서 활약 중인 작가들이 창작 노하우와 창작 스토리를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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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카카오)
행사 첫날은 '브런치'의 대표 작가들이 참석한다. 조수용 카카오 대표이사가 첫 번째 연사로 나서 '글의 힘'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가수이자 영화감독인 요조의 '우리 편지를 써보면 어떨까요?', 김민섭 작가의 '고백의 글쓰기가 가지는 힘', 장강명 소설가의 '나의 글력 강점을 어떻게 찾을 것인가', 손화신 작가의 '쓸수록 나는 내가 됐다', 강백수 시인의 '노래를 위한 글, 글을 위한 노래' 강연이 이뤄진다.

둘째 날은 다음웹툰의 대표 작가들을 만나볼 수 있다. <로렌스를 구해줘>의 강형규 작가, <오무라이스 잼잼>의 조경규 작가, <마녀>의 강풀 작가가 나와 각자의 창작 노하우를 공유한다.

셋째 날은 카카오 이모티콘을 그리는 작가들이 나온다. '그림왕 양치기' 양경수 작가, '나애미' 박진호 대표 등 이모티콘 창작자들이 캐릭터 비즈니스에 대해 상세하게 알려준다.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은 '공감형 이모티콘'에 대한 토크 콘서트도 열린다.

행사 마지막 날은 카카오페이지에서 준비한 '밀리언페이지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한다. 밀리언페이지는 100만 명 이상이 감상했거나, 100만 달러 이상 판매한 카카오페이지의 흥행 작품이다. <김비서가 왜그럴까>의 정경윤 작가와 <드림사이드>의 홍정훈·신월 작가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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