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14 16:44  |  스포츠

“벌금 이미 냈다”해외 유턴파 이학주 음주운전으로 구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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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탬파베이 레이스
[웹데일리=김민정 기자] 음주운전 적발 논란에 휩싸인 현역 프로야구 선수 이학주가 대중의 뭇매를 맞고 있다.

14일 한 매체는 이학주 선수가 지난 해 5월 음주운전 혐의로 적발됐다고 밝혔고, 삼성은 즉각 본인에게 확인을거쳐 사실임을 인정하는 수순을 따랐다.

이학주 선수는 올해 KBO리그 팀에 입단한 해외 유턴파라는 입지에있는 만큼, 이번에 대중이 쏟는 관심이 지대하다.

다만 이학주 음주운전은 소속팀이 없던 일반인 신분에서 일어난 일이고, 이미적발로 인한 면허 취소 후 벌금 처분을 받은 상태이기 때문에 이후 선수 생활에 큰 지장은 없을 전망이다.

그는 지난 9월 신인 2차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삼성에 지명됐고, 현재는 일본 오키나와에서훈련을 마무리하고 있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운동선수나 스타들은 모두 유명세로 살아간다. 파격적인 태도로 문제를일으키고 구설수에 오르더라도 후회와 반성을 통해 이미지 관리를 잘 한다면 다시 인기를 얻을 수 있는 길은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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