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17 20:22  |  스포츠

[한국vs호주] 한국 황의조 선제골 이후 답답한 상황만...1:1로 경기 마무리…호주 피파랭킹은?

center
선제골에 환호하는 황의조 선수[연합뉴스]
[웹데일리=김민정 기자] 결국 후반 90분에 마비모 루옹고의 슛에 동점골을 내주며 경기가 마무리 됐다.

한국 대 호주의 경기가 전반 21분 황의조의 골로 1:0 이란 유리한 고지에서 시작했지만, 대한민국은 호주 팀을 상대하며 골잡이 황의조 선수를 제외한 다른 선수들의 슛팅이 아쉽게도 골망을 흔들지 못하면서 아쉬운 무승부로 만족해야 했다.

한편 전반에 득점골을 쏘아 올린 ‘황의조’ 선수는전반 루즈타임에 상대와의 공중볼 경합과정에서 큰 충격을 받아 후반전에는 석현준 선수가 대신 출전했다.

한국 호주는 각각 피파랭킹 53위와 42위로 큰 격차를 보이지 않아 경기 전부터 막상막하의 상황이 연출될 것으로 예견 됐다.

이날의 결과로 인해 한국 호주의 상대 전적이 9승 9패 9무 라는 스코어를 만들어 아시아의 강자 자리를 두고 다음을기약해야 하는 상황으로 이어졌다.

전반전에서 4-2-3-1 전술로 재미를 봤던 벤투 감독은 후반전에서 4-4-2 포메이션으로 변화를 주면서 호주의 공격과 수비를 무너뜨리려 했으나 아쉽게도 후반 추가 시간 호주의코너킥 챤스를 막아내지 못하면서 석연치 않은 동점골을 내줘 승리를 코앞에서 놓치고 말았다.

news@webdaily.co.kr

<저작권자 © 웹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