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20 17:06  |  웹툰·만화

마루마루 폐쇄, “이제 만화 어디서 봐?” 백업사이트 대체사이트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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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마루 폐쇄
[웹데일리=김민정 기자] 정말로 폐쇄 수순을 밟으면서 국내 이용자들이 멘탈붕괴 상태에 빠졌다.

마루마루는 불법만화 공유 사이트로, 국내 사이트 이용자 수 중 가장 많은 이용률을 자랑한 곳이기도 하다.

마루마루 에러 및 폐쇄 소식이 전해지면서 갈 곳 잃은 유저들의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덕분에 포털에는 마루마루 같은 곳, 백업사이트, 대체사이트 등의 키워드가 성행, 이미 비슷한 사이트도 열려 있는 상태다.

실상 불법 번역판을 공유하는 이러한 사이트의 성행은 출판업계에 상당한 타격을 주기도 했기 때문에 폐쇄 수순이 정당하다는 얘기도 나온다.

일각에서는 사이트 폐쇄가 만화 자체에 대한 관심을 끄는 도화점이 될지도 모른다는 얘기도 나오는 만큼, 향후 파급 상황에 대해 세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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