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21 16:07  |  아트·컬처

레드불, 세계 최대 규모 ‘레드불 쓰리스타일 2018’ 한국 대표 선발전 개최

글로벌 DJ대회 ‘레드불 쓰리스타일 2018’, 오는 11월 22일(목) 클럽 소프에서 한국 대표 선발

[웹데일리=이지웅 기자] 레드불은 세계 최대 규모의 DJ 대회인 ‘레드불 쓰리스타일(Red Bull 3Style) 2018’의 한국 대표 선발 결승전을 오는 22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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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레드불)


레드불 쓰리스타일은 DJ들이 15분 동안 최소 3개의 다른 장르의 음악을 믹싱해 디제잉 실력을 겨루는 글로벌 DJ 대회다. 2010년에 시작해 올해 9번째 열리며, 매년 각국을 대표하는 DJ들이 모인 가운데 단 한 명의 월드 챔피언을 선발해왔다.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한 달 간 진행된 온라인 예선을 통해 국내 결승에 오른 진출자는 DJ Juice(주병준), DJ Rose(김혜선), DJ Cebal(장세영), DJ Emess(김민지), DJ Redef(구동완), DJ Mongdo(서진우) 총 6명이다. 이들은 오는 22일 이태원에 위치한 클럽 ‘소프(Soap)’에 모여 경합을 펼친다.

특히, 작년 한국 대표 결승전에서 우승한 DJ Emess가 다시 레드불 쓰리스타일에 도전해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끈다. DJ Emess는 국내 최초로 레드불 쓰리스타일 월드파이널에 진출한 여성 DJ다. 신선한 음악 선곡과 뛰어난 테크닉으로 호평받았다. 이 외에도, 힙합 레이블 브랜뉴뮤직의 DJ 겸 프로듀서이자 2018 평창동계올림픽 아이스하키 음악 감독으로 활동한 DJ Juice가 출전해 어떤 디제잉 경연이 펼쳐질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심사위원은 레드불 쓰리스타일 월드파이널 역대 우승자인 DJ Puffy(2016)와 DJ Shintaro(2013), 엠넷(Mnet) DJ 서바이벌 프로그램 <헤드라이너> 1회 우승자인 DJ Kingmck이 맡을 예정이다. 세 명의 심사위원은 선곡, 기술력, 창의력, 관객 호응도, 무대장악력 등 5가지 기준으로 단 한 명의 DJ를 선발한다.

더불어 결선 당일에는 6명의 DJ 경연과 더불어 DJ Puffy, DJ Shintaro, DJ Kingmck의 화려한 디제잉도 예정돼 있다. 경연 진행은 래퍼 B-Free가 맡는다.

한국 대표 선발전의 최종 우승자는 내년 1월 21일부터 28일까지 대만에서 개최되는 레드불 쓰리스타일 2018 월드파이널에 진출하게 된다. 한국 대표 DJ에게는 대회 경비 전액이 제공되며, 추후 우승자 투어 또는 쇼케이스를 진행할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월드파이널에서 전 세계 19개국(총 20개국 참가)의 경쟁 DJ를 제치고 최종 우승을 할 경우 세계 최고의 DJ 타이틀인 ‘Party Rocker’의 명예를 얻게 된다.

레드불 쓰리스타일 2018의 한국 대표 선발 결승전은 만 19세 이상의 성인이라면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 티켓은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프리 드링크 한 잔이 무료로 제공된다. 대회는 오는 22일 오후 10시부터 익일 오전 5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2018 레드불 쓰리스타일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레드불 쓰리스타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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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레드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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