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26 11:41  |  방송·연예

CJ CGV, 장애인의 날 맞아 '무비 패스카드 나눔 Edition3' 출시

[웹데일리=김수인 기자] 12월 3일 세계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CJ CGV가 특별한 무비 패스카드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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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무비 패스카드 나눔 Edition3(사진=CJ CGV)

CJ CGV는 장애인 자립 지원을 위해 힘쓰는 한국장애인개발원과 협력해 'CGV 무비 패스카드 나눔 Edition3'(이하 나눔 Edition3)를 출시하고, 26일부터 전국 70개 CGV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나눔 Edition3를 구입하면 판매액의 10%는 장애인 자립 지원을 위해 기부된다.

CJ CGV는 2017년부터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 사회 소외 계층 지원을 위해 'CGV 무비 패스카드 나눔 Edition'을 제작해왔다. 판매액의 일부를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기부함으로써 패스카드를 구매한 고객들과 나눔 활동을 함께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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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무비 패스카드 나눔 Edition3(사진=CJ CGV)

이번에 출시한 나눔 Edition3 디자인 작업에는 장애예술대안공동체인 에이블아트 소속의 '이마로' 작가가 참여했다. 발달 장애를 지닌 이마로 작가가 영화를 보고 느낀 이미지를 2종의 일러스트로 디자인했다.

나눔 Edition3는 일반 2D 영화 2편 관람과 나눔 메시지가 적힌 카드 패키지로 구성되어 있다. 4,000세트를 한정 판매한다. 유효기간은 2020년 12월 31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27일 이후 CGV 홈페이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나눔 Edition3 출시를 기념한 행사도 마련됐다. CGV여의도에서는 에이블아트 소속 SEM앙상블팀의 공연과 이마로 작가의 작품 전시회를 12월 중에 만나볼 수 있다.

CJ CGV CSV 파트 조정은 부장은 "이번 무비 패스카드 나눔 에디션은 세계 장애인의 날을 맞아 모두가 함께 즐기고 누리는 문화를 만들어가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CGV는 앞으로도 지속성 있는 나눔 활동을 실천하기 위해 다수의 기업, 기관과 지속적인 협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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