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03 11:20  |  CT·뉴미디어

한콘진, 문화기술 주제로 'C-T Bridge 포럼' 개최

center
(사진=한국콘텐츠진흥원)
[웹데일리=김찬영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C-T Bridge 12월 오픈 포럼(이하 포럼)·성과전시회’가 오는 5일부터 6일까지 서울 성수동 레이어57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은 콘텐츠 제작에 쓰이는 ‘문화기술’이 주제다. ▲<미스터션사인>, <도깨비> 등 인기 드라마를 통해 접한 시각 특수효과(VFX) ▲VR 영화의 현재와 미래 ▲중국콘텐츠 시장의 위험과 가능성 등을 알아본다.

VFX 강연은 <미스터선샤인>의 촬영과 특수효과를 맡았던 유혁준 촬영감독과 이용섭 슈퍼바이저가 진행한다. 드라마와 영화에서 다양하게 사용된 VFX의 제작 후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두 번째 강연은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베스트 VR 익스피리언스 분야를 수상한 <버디VR>의 채수응 감독이 맡는다. ‘관객과 호흡하는 신개념 인터랙티브 영화’를 주제로 VR 영화의 제작 노하우와 함께‘버디VR’의 제작 비하인드를 전한다.

이어, 김현경 한중콘텐츠연구소 소장이 ‘중국 콘텐츠 시장전망 기회 vs 위기’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중국 웹드라마의 성장세, 한중 합작영화 <이별계약> 등을 예시로, 급부상하는 중국 콘텐츠 시장에서 우리가 찾을 기회에 대해 발표한다.

포럼과 함께 '문화기술 성과전시회'도 열린다. 고해상도 VR 영상 촬영기술, 3D 가상환경 학습 게임 등 6개 업체의 다양한 문화기술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누구나 오는 4일까지 온오프믹스에서 사전등록하면 된다.

news@webdaily.co.kr

<저작권자 © 웹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