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08 17:23  |  유통

식약처, 일동후디스 산양유아식서 식중독균 검출...판매중단·회수조치

유통 중인 동일제조사 모든 제품 잠정 유통판매 중단 및 수거·검사 실시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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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가 지난 7일 식중독균이 검출된 일동 ‘후디스 프리미엄 산양유아식’ 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조치에 나섰다. 사진=식약처
[웹데일리=김시연 기자]
일동후디스가 수입한 '후디스 프리미엄 산양유아식'에서 식중독균이 발견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판매중단 및 회수가 이뤄졌다.

지난 7일 식약처는 강원도 춘천시 거두단지2길 60에 위치한 수입 식품판매업체 일동후디스 주식회사가 수입·판매한 뉴질랜드산 '후디스 프리미엄 산양유아식' 제품을 검사한 결과 식중독균인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에 대해 양성반응이 나타나 판매중단·회수조치에 나섰다고 전했다.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2021년 2월 16일까지이며 바코드번호 8801157320131인 '후디스 프리미엄 산양유아식' 제품이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처 및 구입처에 반품 요청할 것을 당부했다.

식약처는 통관 단계에서 동일제조사 모든 제품에 대해 검사를 강화하고 유통 중인 동일제조사 모든 제품에 대해 잠정 유통판매 중단 및 수거·검사를 실시해 부적합 제품은 홈페이지에 추가 공개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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