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20 10:45  |  웹콘텐츠

한콘진, '2018 스토리 공모대전' 수상작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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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콘텐츠진흥원)
[웹데일리=김찬영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한콘진)이 지난 19일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소셜베뉴 라움에서 '2018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은 올해로 10회 째다.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콘텐츠로 뻗어 나갈 잠재력을 가진 스토리를 발굴, 시상하는 행사다.

이번 공모전은 무려 1,126편의 작품이 참여했다. 총 10편의 스토리가 선정됐다.

수상팀에게는 대상 (국무총리상 ·1팀), 최우수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2팀), 우수상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7팀)이 주어졌다. 상훈별로 각각 1억 원, 5천만 원, 2천만 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대상은 허재호 작가의 "귀시"가 차지했다. "귀시"는 살인 사건을 파헤치며 사건 간 연결점을 찾아가는 추리 스릴러다. 심사위원들은 흥미진진한 전개와 반전을 칭찬했다.

최우수상은 이정아 작가의 "잃어버린 물건들의 세계", 이영화 작가의 "전설의 살인"이 가져갔다.

우수상에는 정이안 작가의 "마더스", 최슬기 작가의 "양녕외전", 최은주 작가의 "인강", 서정원 작가의 "인선도 특수 작전", 강선우 작가의 "조선후궁실록_연홍전", 이창원 작가의 "천하장사 얼룩이", 김남숙 작가의 "파계재판"이 올랐다.

김영준 한콘진 원장은 “창작 스토리는 콘텐츠의 원천”이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스토리가 만들어져 대중이 열광하는 콘텐츠가 탄생할 수 있도록 작가들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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