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21 11:47  |  푸드

추위 녹이는 달콤함...커피 업계, 겨울 시즌 메뉴 대세는 '마시멜로'

[웹데일리=김수연 기자]
커피 업계 겨울 시즌 메뉴 대전이 절정에 이르렀다. 겨울을 맞아 커피 업계에서는 달콤함으로 무장한 각종 시즌메뉴를 앞다투어 선보이고 있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특유의 폭신한 식감으로 사랑받는 '마시멜로'를 활용해 달콤한 맛은 물론,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더하는 비주얼의 메뉴가 눈에 띈다.

◇ 셀렉토커피, 더 먹고 싶어지는 마시멜로 '겨울엔 달콤해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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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셀렉토커피
커피 전문 브랜드 셀렉토커피는 겨울을 맞아 따뜻함과 달콤함으로 가득 채워 주는 시즌 메뉴 '겨울엔 달콤해도 괜찮아' 시리즈 음료 4종과 디저트 1종을 선보였다. 이번 신메뉴도 고객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세심한 구성이 돋보이는 가운데, 마시멜로를 활용한 음료와 디저트가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나 디저트 '스모어 브라우니'는 쫀득한 초코 브라우니 위에 '악마의 잼'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헤이즐넛 초코 스프레드를 바르고, 마시멜로를 얹어 달콤함 100%의 맛을 자랑한다. '스모어'는 마시멜로와 초콜릿 스프레드를 활용한 간식이다. 미국에서 즐겨 먹는 음식으로, 너무 맛있어서 더 달라고 "Some more(조금 더)"를 외치던 데서 유래했다. 이름처럼 중독성 강한 맛이 올겨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여기에 시즌 음료 '헤이즐넛 초코 프라페'는 추운 겨울에도 '초코 덕후'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일반 초코 프라페보다 깊고 진한 헤이즐넛 초코의 맛에 스트로베리 크런치와 초콜릿과 함께 마시멜로 토핑을 얹어 한층 귀엽고 포근한 비주얼을 연출했다. 보는 재미에 기분까지 달콤하게 만들어준다.

◇ 스타벅스, 귀여운 마시메로를 얹은 초콜릿 음료 '홀리데이 밀크 초콜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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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타벅스
스타벅스는 크리스마스 프로모션을 시작하며 특별한 크리스마스 음료를 출시했다.

그중에서 '홀리데이 밀크 초콜릿'은 인형처럼 귀여운 비주얼을 자랑하는 마시멜로 토핑이 올라가 포근한 느낌을 더했다. 맛 또한 진한 카카오와 고급 생초콜릿이 어우러져 깊은 달콤함을 자랑한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논-커피(Non-Coffee) 메뉴다.

◇ 쥬씨, 마시멜로로 더 특별해진 '핫 초콜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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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쥬씨
생과일주스 브랜드 쥬씨는 겨울이면 더욱 사랑받는 초콜릿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마시멜로 핫초콜릿'을 비롯한 핫초콜릿 4종을 출시했다.

이 마시멜로 핫초콜릿에는 휘핑 대신 마시멜로 2개가 올라가 있어, 더욱더 든든하고 달콤한 맛이 돋보인다. 추운 겨울에는 뜨거운 반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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