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02 13:01  |  교육

세종사이버대학교 패션비즈니스학과, 컬러리스트·퍼스널컬러 컨설턴트 자격증반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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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세종사이버대학교
[웹데일리=조성복 기자]
세종사이버대학교 패션비즈니스학과는 지난해부터 컬러리스트 기사 자격증반을 개셜해 진행하고 있으며, 2019년부터는 컬러리스트 기사 자격증반 외에도 퍼스널컬러컨설턴트 자격증반도 개설한다고 밝혔다.

컬러리스트 기사 자격증은 국가공인 자격증이며, 컬러에 대한 전문성을 요구한다. 퍼스털컬러 컨설턴트 자격증은 한국직업능력진흥원에서 수여하는 민간자격증이며, 개인별 가장 잘 어울리는 컬러를 진단해주는 컨설턴트로서의 전문성을 인정하는 자격증이다.

세종사이버대학교 패션비즈니스학과는 이미지메이킹 전공과정을 4년제 대학 최초로 개설하고 퍼스널컬러 컨설턴트 자격증 과정을 수료하면 학교 명의로 수료증을 발급한다고 전했다.

김지은 세종사이버대학교 패션비즈니스학과 학과장은 "최근 산업 전반에서 디자인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감각을 판매하는 패션산업의 경우 더욱 그렇다"며 "일반적으로 우리가 어떤 상품 혹은 사물에 대해 이미지를 형성할 때 가장 많은 영향력을 끼치는 것이 컬러(약 80%)라는 점을 감안하면, 컬러 사용을 자유자재로 사용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점은 큰 경쟁력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세종사이버대학교 패션비즈니스학과는 최근 산업의 니즈뿐만 아니라 개개인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컬러 전문 역량을 키우기 위해 애쓰고 있다"며 "퍼스널 컬러 컨설턴트 과정과 컬러리스트 기사 자격증반은 국내 최고의 전문 컬러 컨설턴트를 육성하는 데 다양한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두 과정은 세종사이버대학교가 주최하고 컬러앤코(Color & Co)가 주관하여 진행된다.

퍼스널 컬러 컨설턴트 과정은 1월 7~30일까지 매주 월·수요일 총 8회로 진행된다. 오후반(2시~5시)과 저녁반(7시~10시)이 있다. 컬러리스트 기사 자격증반은 이번 달 3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7~10시) 총 10회로 이뤄진다.

컬러리스트 기사 자격증반은 이번 겨울 방학 대 진행하며, 지방에 거주하는 학생들을 위해 일요일 종일반도 1월 6일부터 27일까지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패션비즈니스학과는 4차 산업혁명에 대처하기 위해 패션빅데이터 분석과 디지털패션마케팅 역량개발을 목적으로 하는 ‘스마트패션비즈니스’ 전공과정을 비롯해 오프라인 매장운영 인력양성을 위한 ‘샵마스터패션비즈니스’, 패션상품기획역량을 키우는 ‘패션디자인&상품기획’, 1인 기업창업이 가능한 ‘퍼스널이미지메이킹’ 전공과정까지 총 4개의 실무적인 전공과정을 제공해 현재 패션산업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김지은 교수는 “패션 지식도 경험도 전혀 없지만, 나이와 상관없이 패션산업에서 인생을 펼치고 싶은 예비패션인. 패션산업에서 오랜 경력으로 실무적으로 익숙하지만, 이론적으로 심도 있는 배움에 목마른 패션인, 국가공인 자격증(컬러리스트 기사) 응시 조건으로 4년제 관련학과 학사학위가 필요한 예비자격증 소지자, 대학원에 진학해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후배 양성을 위해 교편을 잡고 싶은 예비교수대상자들이 학생으로 입학해 학업에 매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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