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03 21:54  |  뉴스

‘옥란면옥’, 노총각 봄바람에 꽃피울까...줄거리가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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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옥란면옥 화면캡쳐
[웹데일리=김민정 기자]
배우 김강우와신구가 유쾌한 부자극으로 그려낸 드라마 ‘옥란면옥’이 재방송을 시작했다.

이들은 각각 봉길과 팔순아버지로 분해 ‘옥란면옥’의 재미 분량을 굵고 화려하게 뽑아냈다.

드라마는 맛있는 냉면을 위해 고뇌하는 노총각에게 찾아온 봄바람 같은 사랑이야기를 그려낸다.

별다른 일 없이 살아가던 시골의 ‘옥란면옥’은 이설이 주방을 맡게 되면서 더 섬세한 로맨스를 피워 나간다.

그러다 ‘옥란면옥’ 땅이재개발을 하게 된다는 소식이 나돌면서 한차례 혼란을 겪는다. 설상가상으로 봉길을 찾아온 첫사랑에 쓰러지는달재, 영란의 납치 등 영화에서나 나올법한 모든 소재가 다 들어갔다.

단 한 명의 구멍 없이 튼튼한 연기력을 자랑하는 이 드라마는 결말에 대한 궁금함보다, 멋드러진 연기를 보는 맛에 두번 더 찾아볼 만하다.

news@web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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