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08 09:57  |  웹툰·만화

전북도, 도로명 주소 안내 웹툰 책자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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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북도청)
[웹데일리=김찬영 기자] 전북도가 도로명주소 사용 활성화와 도로명주소에 대한 도민의 이해를 돕기 위해 나섰다.

도는 도로명주소 제도와 시군별 특색 있는 도로명을 웹툰으로 제작해 도·시군 홈페이지에 연재하고, 웹툰을 책자로 엮은 '도로명 유래로 알아보는 전라북도 길 이야기'를 제작해 7개 시군 등에 배부한다고 7일 밝혔다.

본 책자는 도로명주소의 3가지 원리, 상세주소, 국가지점번호 등 도로명주소 제도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태조로·보석로·벽골제로·구천동로·치즈마을길·장류로 등 도로명 주제 6편과 유래로 알아보는 전라북도 길 이야기 14편, 총 20편으로 제작됐다.

도는 시군과 협조해 초등학생, 청소년 등 누구나 쉽게 도로명주소 제도에 친숙해질 수 있도록 초·중등학교, 도서관, 읍면동 주민센터, 시군구 민원실, 다중집합장소 등에 비치해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할 예정이다.

최춘성 도 토지정보과장은 "건물뿐만 아니라, 육교·대피소·캠핑장·정류소 등 주소표시가 없는 다양한 사물에 대하여도 도로명 방식 주소체계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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