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08 11:57  |  WD뮤직

사브리나 카펜터, 단독 공연 위해 4월 '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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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라이브네이션코리아
[웹데일리=김수인 기자] 디즈니 출신 배우이자 차세대 팝 스타로 주목받는 사브리나 카펜터(Sabrina Carpenter)가 4월 첫 단독 내한공연을 위해 한국을 찾는다.

사브리나는 2010년 TV 드라마 연기를 시작해 디즈니 채널의 인기 시트콤 ‘라일리의 세상(Girl Meets World)’ 시리즈에서 주연을 맡으며 배우로 입지를 다졌다. 이후 정식으로 레코드 레이블과 계약을 체결하고 15살이 되던 2014년, 첫 싱글 ‘캔트 블레임 어 걸 포 트라잉(Can't Blame a Girl for Trying)’과 동명 타이틀의 EP를 연이어 발표하며 음악계에 뛰어든다.

매력적이고 부드러운 음색이 장점이다. 대중적이고 현대적인 음악 감각이 더해져, 현재 팬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2015년에 발표한 데뷔 앨범 '아이즈 와이드 오픈(Eyes Wide Open)'과 이듬해 선보인 2집 '에볼루션(EVOLution)'이 각각 빌보드 앨범 차트 43위와 28위에 오르고, 라디오 디즈니 뮤직 어워드에서 2회 수상 기록을 세우는 등 매우 성공적인 경력을 쌓았다.

사브리나는 지난해 8월 아시아 프로모션 일정으로 처음으로 한국을 찾아 쇼케이스 무대를 통해 ‘와이(Why_’, ‘올모스트 러브(Almost Love)’ 등 어쿠스틱 라이브를 선보이며 한국 팬들과 만난 바 있다. K팝의 팬이라고 밝힌 그녀는 당시 레드벨벳과 만남을 가지고 악동뮤지션 수현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자신의 SNS 계정에 한국어 인사말을 올리며 곧 한국을 재방문하겠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는데, 마침내 오는 4월 단독 공연으로 다시 한번 한국 팬들과 만나게 됐다.

사브리나 카펜터의 첫 내한공연은 4월 6일 오후 7시, 서울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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