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09 10:01  |  웹콘텐츠

아울북, AR 탑재된 '마법천자문' 개정판 발간

[웹데일리=김수인 기자] 어린이 교육출판 브랜드 ‘아울북’이 어린이 대표 학습만화 베스트셀러 ‘마법천자문’ 시리즈 출간 17주년을 맞아 9일 개정판을 출간한다.

center
사진=아울북
학습만화 시리즈 ‘마법천자문’은 주인공 손오공의 화려한 모험담 속에서 어휘의 기본이 되는 한자를 재미있게 풀어낸 도서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마법천자문’ 개정판은 학습만화 속에서 한자의 이미지 학습을 유도한 기존 방식을 넘어서 증강현실(AR) 기술을 접목해 ‘체험형 콘텐츠’를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마법천자문’ 증강현실 어플리케이션 ‘마법천자문 공식앱(마공앱)’을 다운로드하고, 책속 본문에 등장하는 한자를 비추면 한자를 직접 써 볼 수 있다.

직접 써 본 후에는 한자의 의미를 영상화한 AR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어,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입체적인 이미지 학습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함께 증정되는 한자 카드 역시 AR 영상을 적용, 친구와 함께 한자 대결은 물론 책 없이도 충분히 학습과 놀이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center
사진=아울북
여기에 사진·동영상 촬영 기능을 앱에 탑재해 한자를 쓰고 이미지로 익히며 재미있게 활용하는 모습을 기록으로 남길 수 있다. 각 권 마지막에 있던 학습 정보도 개편을 진행해 액티비티요소를 살린 새로운 내용으로 구성하여 책을 덮는 순간까지 지루함 없이,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북 관계자는 “마법천자문공식앱을 다운로드 받은 후 개정판을 비추면 권당 41개, 1~20권까지 전체 800개이상의 AR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며 “어린이들이 학습이 아닌 놀이로 인식하며 흥미롭게 천자문을 익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news@webdaily.co.kr

<저작권자 © 웹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