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10 09:41  |  웹툰·만화

와이랩, 상반기 신작 웹툰 키워드는 '학교'

[웹데일리=김찬영 기자]
와이랩의 신작 2편이 네이버웹툰에서 연재를 시작했다. 두 작품 모두 학교를 배경으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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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와이랩

웹툰 '스터디그룹'은 악명 높은 유성공고에 입학한 주인공 가민이 대학 진학을 위해 스터디그룹을 결성하여 고군분투하는 이야기이다. 국내 고등학생의 현실을 반영해, 성적 최하위인 주인공이 실업계 특별전형을 노려 전략적으로 고등학교에 입학한다는 설정을 채택했다.

이 작품은 와이랩의 스토리랩과 아트스튜디오에서 배출한 실력파 작가 2인이 뭉쳐 탄생했다. 70년대 한국형 로봇 만화 '철인 캉타우'의 리메이크로 실력을 선보인 신형욱 작가가 글을, '일진에게 회초리' 시즌 1을 완결한 유승연 작가가 그림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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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와이랩


웹툰 '일진이 사나워'는 평범한 여고생 유정이 학교에서 무섭기로 소문난 동급생 도준혁의 고백을 얼떨결에 수락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유정은틈을 봐 도준혁의 고백을 거절하려 하지만 번번이 기회를 놓친다. 시간이 흐르면서, 생각과는 달리 무섭지만다정한 구석이 있는 준혁의 모습에 놀라게 된다.

본 작품은 와이랩이 기존에 선보인 '부활남', '테러맨' 등 ‘슈퍼스트링 프로젝트’ 작품과는 다른 청춘 로맨스 장르다. 와이랩 아카데미 출신의 강환영 작가와 김현아 작가가 호흡을 맞췄다.

와이랩 관계자는 “학원, 로맨스 장르 작품을 높은 퀄리티로 제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험과 연구가 있었다"며 "공감도 높은 웹툰으로 독자들이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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