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12 09:00  |  뉴스

소형가구 증가에 창업 아이템으로 반조리 음식 인기

쿡1015, 간편 반조리 식품 선호하는 소비자 니즈에 맞춰 전국 매장 110개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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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데일리=함현선 기자] 1인 가구 및 아이가 없는 딩크족 등 소형가구가 증가하면서 식사를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는 반조리 식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건강식을 선호하는 소비자 니즈에 맞춰 가정식을 반조리 형태로 즐길 수 있도록 제공하는 반찬전문점이 호황을 누리고 있어 주목된다.

음식 재료를 선별하고 직접 조리할 시간적 여유가 없는 현대인들의 라이프스타일에 현실적인 대안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으며 꾸준한 성장세를 얻고 있는 만큼 반찬전문점은 창업 아이템으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런 가운데 반조리 음식 전문 브랜드 ‘쿡1015’는 소비자가 모든 요리를 10~15분 내에 완성할 수 있도록 모든 재료를 손질하고 포장해 판매하는 전략을 내세워 최근 전국 매장 110곳을 돌파하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기존의 온라인 반조리 음식들은 주문을 하고 나서야 제품의 신선도를 확인할 수 있었던 반면 쿡1015는 직접 눈으로 보고 구매할 수 있다는 것을 장점으로 내세워 고객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로 높은 신뢰감을 얻고 있다.

쿡1015 관계자는 “반찬가게창업의 경우 소자본, 소규모로 시작할 수 있어 주부들은 물론 첫 창업 아이템으로도 선호되고 있는 업종이다”며 “다만 개인이 직접 운영을 할 경우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기 어렵고 반조리 식품의 경우 재료 공급에 대한 한계가 있어 제조나 유통, 물류시스템이 안정적으로 구축 된 프랜차이즈 업체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쿡1015는 창업 초기 입지 선정부터 실질적으로 매출을 확보할 수 있는 상권을 제안하는 것은 물론 인테리어 및 주방설비, 쇼케이스 냉장고 등을 본사에서 제안한 집기 외에 개별 구매가 가능하다. 이러한 점 때문에 2호점을 개설하는 매장도 여러 곳”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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