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22 09:49  |  웹툰·만화

한국만화영상진흥원, 2019 지원사업 세부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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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만화영상진흥원
[웹데일리=김찬영 기자]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하 진흥원)이 '2019 지원사업 세부설명회'를 오는 29일, 30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한국만화박물관 2층 창의교육실과 체험교육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만화가, 기업, 예비창작작자 등 만화콘텐츠 관련 종사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인재양성·기반조성, 창작 지원, 수출 지원 분야의 신규 11개 지원사업을 상세하게 소개한다.

29일에는 인재양성·기반조성을 위한 사업인 '웹툰창작체험관 조성', '지역웹툰캠퍼스 조성', '청년 장애인 웹툰 아카데미 조성'에 대해 다룬다. 이어, 오후 4시까지 사업담당자와의 일대일 상담 부스가 체험교육실에서 운영된다.

30일에는 창작 지원을 위한 사업인 '만화기획개발 지원', '다양성 만화 제작지원', '연재만화 제작지원', '만화 콘텐츠 다각화 지원', '만화 원작 콘텐츠 제작지원'과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한 사업인 '수출작품 번역지원', '한국만화 해외전시와 만화교류'에 대한 설명과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한다. 예비 작가 대상 멘토링 교육사업인 '현장형 만화 창의인재 양성'의 상담 부스 또한 이날 운영된다.

김동화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이사장은 "'청년 장애인 웹툰 직업교육' 신설, '다양성 만화 제작지원' 규모 확대 등 만화계 확장을 위한 지원을 강화했다"며 "작년에 이어 모든 지원사업 선정 작품의 표준계약서 사용을 의무화하는 등 공정한 만화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년 지원사업 세부설명회는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자료집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news@web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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