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23 11:22  |  블록체인·암호화폐

캐셔레스트, 실물 경제 생태계 구축 위한 인프라 코인 'HRT' 선보인다

HRT 보유 시 및 에어드랍 우선권·대량 보유자 우대 혜택

[웹데일리=이지웅 기자]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캐셔레스트는 자사의 CAP을 활용한 실물 경제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인프라 코인 'HRT(Holder Royalty Token)'를 새롭게 선보이며, 23일 상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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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캐셔레스트


HRT는 CAP·캐셔레스트의 모든 서비스 사용을 촉진하기 위해 CAP 생태계 내에서 기능을 발휘하는 인프라 코인이다. CAP의 사용·전송에 따라 진행되는 결제시스템을 보완·확장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HRT는 비트코인 스마트 컨트랙트(RSK)를 지원하는 RRC-20 코인이다. 사용자들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극대화할 뿐만 아니라 비트코인 생태계 내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HRT의 가장 큰 특징은 마이닝, 상장 권한, 에어드랍 우선권 등이다.

이에 따라 캐셔레스트 트레이드 마이닝 모델이 HRT에 적용돼 사용자들이 거래할 때 하루 마이닝 한도 내에서 거래 수수료를 기여도에 따라 HRT로 돌려받는다. 또한 매주 1개씩, 월 최대 4개의 코인에 대해 상장 권한을 가지게 돼 캐셔레스트 코인 상장에 대한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다.

여기에 바이백(BUYBACK)과 랭킹제를 통해 투자를 보호받을 수 있다. 더불어 HRT 보유자에게는 각종 혜택을 부여해 에어드랍에 대한 우선권을 가지며 입출금에 대해서도 우선권을 부여 받게 된다.

HRT 상장을 계기로 캐셔레스트는 기존 트레이드 마이닝 코인인 CAP을 HRT로 변경하게 된다. 이에 따라 기존 CAP의 마이닝은 21일 종료됨과 함께 CAP 코인 미래 유통량 전량은 소각한다.

박원준 캐셔레스트 대표는 "CAP은 미래 유통량 전량을 소각을 통해 수수료 환급 코인으로서 계속적으로 그 역할을 유지하게 될 것"이라며, "HRT는 캐셔레스트의 거래 수수료 증대·환급뿐만 아니라 실물경제에서 사용이 가능한 새로운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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