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23 11:33  |  블록체인·암호화폐

미콘커뮤니티의 미콘캐시, 세계 거래량 4위 국제 거래소 '디지파이넥스'에 상장

[웹데일리=이지웅 기자] IT전문기업 미콘커뮤니티의 미콘캐시(MeconCash)는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디지파이넥스(Digifinex)에 오는 28일에 상장하며 29일부터 거래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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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콘커뮤니티 회장 조재도, 디지파이넥스 공동설립자 키아나 쉐크 / 사진=미콘커뮤니티
디지파이넥스는 쑨레이, 텐센트, 바이두, HP 등의 IT회사 출신 블록체인 전문가들이 모여 2017년 싱가폴에 설립한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마켓캡 기준으로 전 세계 거래량 4위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 해 국내거래소 코인25 상장과 올 해 코러버에 상장한 미콘캐시(MeconCash)는 다양한 사용처 확보와 미콘캐시(MeconCash) 전용 오프라인 매장을 등을 운영하면서 실물경제 기반의 실시간 거래를 실현했다. 국내 거래소에서 안정적인 매수량 확보와 꾸준한 거래량 증가로 자생기반을 확립했다. 또한, 전국 1만 3천여 개의 국내 편의점 ATM기에서 미콘캐시로 직접 현금인출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디지파이넥스 관계자는 이번 상장과 관련해 "세계적으로 IT기술 강국 한국에서 IT를 기반으로 한 미콘커뮤니티의 미콘캐시(MeconCash)는 국제적으로 경쟁력 있다고 판단했다. 목적성의 암호화폐가 아닌 실용적 가치를 추구했기 때문이다"라며 상장 이유를 밝히면서, "한국 내에서 다양한 사용처 확보와 직접적인 실행이 가능하게 되면서 기술에 대한 능력이 입증돼 매우 만족스럽다. 또한 미콘캐시(MeconCash)는 많은 국제 기관들과의 협업으로 이미 글로벌 진출에 충분한 준비를 갖췄으며 전세계적으로 모범적인 암호화폐의 모델을 제시했다"고 평했다.

조재도 미콘커뮤니티 회장은 "미콘캐시(MeconCash)의 태생은 실생활 활용 즉 실질 화폐의 역할을 목적에 두고 있다"며,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암호화폐로써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시장을 확대해 나갈 것이며, 이번 국제 상장으로 한국에서 성장한 토종 코인이 외국에 수출돼서 외화를 벌어 들이는 암호화폐가 될 것이다"고 목표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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