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24 11:30  |  패션·디자인

'황금 돼지의 해' 기념 컬렉션 3가지

[웹데일리=이지웅 기자]
2019년 '황금 돼지의 해'를 기념해 각종 브랜드가 컬렉션을 선보였다. 그중 3개 브랜드의 컬렉션을 소개한다.

◇반스, 분홍빛 신발로 말하는 '여유'
center
사진=반스
스포츠·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반스'는 중국 디자이너 브랜드 펄리큐(Purlicue)와 함께 올해를 기념하는 신발을 출시했다.

'게으른 게 아니고, 여유 있는 거야(Laid Back Not Lazy'라는 슬로건 아래 제작된 이번 컬렉션은 삶에 대한 진정한 태도와 창조적인 자기표현에 대한 메시지가 담겼다.

본 컬렉션에는 '돼지'에서 영감을 받은 재치 있는 디테일이 눈길을 끈다. 반스의 대표적인 클래식 실루엣 에라(Era) 캔버스와 스웨이드 소재를 사용했다. 또한, 돼지를 연상시키는 분홍색과 마시멜로색, 그에 대비되는 검정색 밑창과 신발 외부에 배색됐다. 스케이트-하이(Sk8-Hi) 검정과 빨강, 두 가지 색과 커다란 사이드스트라이프로 포인트를 줬다.

◇팀버랜드, 꽃무늬와 함께 전한 '행복'
center
사진=팀버랜드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팀버랜드'는 홍콩 베이스 타투이스트인 지미 위엔(Jimmy Yuen)과 협업해, 독특한 꽃문양이 돋보이는 '지오메트릭 플라워(Geometric Flower)' 컬렉션을 선보였다.

컬렉션 곳곳에 들어간 꽃문양은 평소 지미가 주로 작업하는 만다라(Mandala) 문양으로 행복과 조화, 행운의 뜻을 담아 새해의 복을 기원하고 있다.

본 컬렉션에는 황금돼지해를 상징하는 황금빛 6인치 프리미엄 부츠, MA-1 재킷, 스웨트셔츠, 트리로고 티셔츠 등이 포함됐다.

◇MLB, '행운' 가득한 스트릿 패션
center
사진=MLB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 MLB(엠엘비)는 부와 복을 상징하는 돼지 캐릭터를 담은 '럭키피그 컬렉션'을 공개했다.

MLB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볼캡과 맨투맨, 후디, 트레이닝 셋업 등 다양한 아이템에 럭키피그 와펜과 자수 디테일을 재치있게 담아냈다.

또한, '유튜브 스타 돼지'라고 불리는 ‘핑돼,살구’와 함께 촬영한 스페셜 화보도 공개했다. 화보 속 핑돼와 살구는 MLB 럭키피그 컬렉션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톡톡 튀는 스트릿 무드를 연출했다.

news@webdaily.co.kr

<저작권자 © 웹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