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13 10:43  |  펫

[카드뉴스] 강아지가 '절대' 먹으면 안되는 음식 10

[웹데일리=김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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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무심결에 준 음식. 반려견에게는 목숨을 위협하는 '독'이 될 수 있다.
반려견과 건강하게 오래도록 함께하기 위해 ‘절대’ 주지 말아야 할 음식 10가지를 살펴보자.

1.우유
유당 분해 효소가 부족한 반려견에게 우유 급여는 자제해야 한다.
우유 ·유제품을 반려견에게 준다면, 설사 등의 소화 기계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심지어 음식 알레르기까지 발생할 수 있다.
유당이 없는 제품이나, 반려동물 전용 우유를 줄 것!

2. 포도
포도와 건포도는 개에게 과민반응을 유발하거나 반복적인 구토로 무기력하게 만든다.
신장 손상과 위장관 이상, 중독증이 발생할 수 있다.
포도를 함유하고 있는 시리얼, 그래놀라바도 주면 안 된다.

3. 양파
양파의 '티오설 페이트' 성분은 강아지의 적혈구를 파괴해 빈혈과 호흡곤란을 일으킨다.
심지어는 사망에 이르기까지…!
생 양파, 조리된 양파 모두 강아지에겐 금물!

4. 초콜릿 & 커피
커피와 초콜릿은 피해야 할 음식 중 단연 1순위!
카페인의 '메틸잔틴' 성분은 개에게 치명적이다.
반려견이 커피 혹은 초콜릿을 섭취할 경우, 구토, 설사, 과민반응, 팬팅, 다갈, 다뇨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심각한 떨림이나 비정상적인 심박, 죽음까지 초래한다.

5. 사과
사과 자체에는 독성이 없지만 사과의 산성이 구토나 설사를 유발하기도 한다.
사과 씨를 강아지가 먹으면 급성 중독을 일으킬 수도 있다.
동공 확대, 구토, 쇼크 등을 동반하기도 한다.

6. 아보카도
사람에게는 정말 좋은 슈퍼푸드 '아보카도'
하지만 아보카도의 '페르신' 성분은 개에게는 소화 장애를 유발한다.
아보카도의 씨는 식도에 걸릴 위험이 높다.

7. 조개, 어패류
조개 등의 어패류에는 염분이 많아 개가 소화하기 힘들다.
섭취 시 구토나 경련, 식욕부진 등을 일으킨다.
최대한 염분기를 빼고 소량 급여해도 되지만, 가능하면 주지 않는 것이 좋다.

8. 마카다미아 넛츠
마카다미아 넛츠는 6알 만으로도 구토, 떨림, 쇠약, 우울을 유발할 수 있다.
심해지면 뒷다리 마비와 악성 고열이 생길 수 있다.
반려견이 마카다미아를 먹었다면, 바로 동물병원에 가는 것이 상책!

9. 자일리톨
구강 건강에 좋은 자일리톨. 하지만 반려견에게는 소량이어도 '독약'으로 작용한다.
개가 자일리톨을 먹으면 저혈당 증상이 유발된다. 간 손상, 간 기능 부전 등이 일어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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