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29 11:53  |  푸드

식음료업계, '딸기·감귤·유자' 상큼한 제철 과일 활용한 신메뉴 인기

[웹데일리=김수인 기자]
식음료업계가 상큼한 제철 과일을 활용한 신메뉴를 선보이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봄·겨울 대표 과일 딸기를 비롯해 귤, 유자 등 제철 과일을 활용한 메뉴는 새콤달콤한 맛으로 남녀노소 모두 가볍게 즐길 수 있어 인기다.

◇ 딸기에 다양한 재료 더한 커피전문점 신메뉴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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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드롭탑
드롭탑은 딸기의 새콤달콤한 맛과 핑크빛 색감을 살린 음료 5종을 출시했다. 음료는 딸기 과육과 쫄깃한 천연 딸기버블이 조화를 이루는 '딸기 버블 라떼', 초콜릿 음료와 딸기를 함께 즐기는 '딸기 초코케이크 드롭치노', 부드러운 마스카포네 치즈에 딸기를 더한 '딸기 치즈케이크 드롭치노', '딸기 탑 요거트', '딸기 젤라또 드롭치노' 등으로 구성됐다.

투썸플레이스는 딸기에 밀크티, 엘더베리티, 아보카도와 같은 슈퍼푸드에 차를 접목해 맛과 시각 효과를 강화한 음료 4종을 선보이고 있다. 딸기와 진한 밀크티가 어우러진 '스트로베리 소프트 밀크티'를 비롯해 히비스커스와 엘더베리를 조합한 '베리 스트로베리 아이스티', '스트로베리 라떼', '스트로베리 아보카도 라떼' 등을 판매한다.

◇ 새콤달콤한 감귤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음료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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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파스쿠찌
새콤달콤한 감귤을 활용한 음료와 샌드위치도 인기다.

파스쿠찌는 제주 특화 음료 '제주 선셋 감귤 크러시'를 제주 지역 17개 매장에서 선보이고 있다. '제주 선셋 감귤 크러시'는 히비스커스와 감귤이 어우러진 음료로 제주의 아름다운 석양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요거프레소는 상큼한 귤과 그윽한 티의 조합이 돋보이는 '캐모마일 감귤 그린 티'를 출시했다. 캐모마일 감귤 그린 티는 제주 유기농 녹차와 풋풋한 감귤의 싱그러움을 담은 캐모마일 티로 식후에 즐기기 좋은 차음료다.

향긋한 유자, 따뜻한 차와 색다른 비주얼의 베이커리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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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빙
구연산과 비타민C가 풍부해 감기 예방 효과가 있는 유자도 향긋한 차와 베이커리로 탄생했다.

설빙은 추운 날씨에 따뜻하게 즐기기 좋은 '쟈스민허니유자 블렌드티'를 선보였다. 이번 신메뉴는 자연 그대로의 향긋한 꽃과 열매를 진하게 우려낸 것이 특징이다. 꽃과 과일 향이 어우러져 기분 좋은 향미를 선사한다.

뚜레쥬르는 유자 제철을 맞아 전남 고흥군 유자를 활용한 '유자크림빵'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바삭한 비스킷을 올린 브리오쉬 빵 속에 새콤한 유자청과 달콤한 크림을 가득 담았다. 유자를 닮은 비주얼로 보는 재미까지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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