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29 13:32  |  블록체인·암호화폐

이빛몰, 암호화폐 쇼핑몰로 국내 입지 다져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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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데일리=함현선 기자]
국내 이커머스 업체들이 자사 온라인쇼핑몰에 암호화폐(가상화폐) 결제시스템을 구축하거나 구축계획을 갖고 있다.

대형 이커머스 업체 뿐만 아니라 중소형 업체들도 암호화폐결제수단을 도입하는 등 기존 암호화폐가 거래소를 통한 거래 수단이었다면 2019년에는 암호화폐(가상화폐) 상용화를 위한 준비가 업계에서는 한창이다.

다만, 해당 시스템 개발을 끝내고 도입준비를 마쳤지만 정부의 암호화폐 관련 정책과 규제 등 눈치를 살피는 분위기다.

이 중에서도 작년 11월에 오픈 한 이빛몰이 소비자와 업계관계자들 사이에서 초미의 관심사다.
이빛몰은 국내 대형 오픈마켓 수준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상품 확장을 위한 사업자들의 입점,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각 종 기획전과 할인 등을 진행해왔다.

그 결과로 11월 시작 시 6개 카테고리에서 현재는 8개 카테고리로, 소 카테고리는 30여개에서 50여개까지 확장돼 오픈 시 10만여 제품에서 30만여 제품까지 확장을 해놓은 상태다.

이빛몰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우려하는 안전성에 대해 “거래소를 통하지 않고 고객의 전자지갑에서 이빛몰 거래 시스템에 직접 전송하는 P2B 전송방식을 채택해 해킹 등의 사고로부터 안전을 보장하고 있어 고객의 거래 안전성에 만반의 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관계자는 “다가오는 설날을 맞이해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으니 소비자들이 좋은 가격에 설 선물을 준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는 말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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