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30 11:54  |  CT·뉴미디어

'쇼핑몰' 모아 소비자 편의 돕는 애플리케이션 3가지

[웹데일리=이지웅 기자]
자신에게 돈을 아끼지 않는 '미코노미(ME+ECONOMY)' 트렌드에 따라,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한 번에 찾을 수 있는 플랫폼이 인기다. 소비자의 편의와 현명한 쇼핑을 돕는 애플리케이션을 소개한다.

◇'지그재그', 검색·쇼핑 패턴 분석해 맞춤 상품 추천하는 여성 쇼핑몰 모음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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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지그재그
'지그재그'는 여성 쇼핑몰들의 상품을 쉽게 검색하고 하나의 장바구니에 모아서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앱이다. 3천 개가 넘는 여성 쇼핑몰들이 등록돼 있으며 약 600만 개의 상품 판매를 중개해 주고 있다. 소비자를 분석할 수 있어, 쇼핑몰도 광고를 타깃에 맞춰 운영할 수 있다. 현재까지 앱 다운로드 수는 1천만 이상, 월간 이용자(MAU) 수 230만 이상 기록 중이다.

◇'스타일쉐어', 인공지능 챗봇 더한 모바일 패션·뷰티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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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타일쉐어
'스타일쉐어'는 사용자 콘텐츠와 커머스를 결합해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사용자 콘텐츠에 구매 버튼을 연결하고 구매 후기가 또 다른 콘텐츠 생산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갖춰 최신 트렌드를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다.

또한, 지난달 인공지능(AI) 기반 챗봇 서비스 ‘모냥’을 출시해 구매하고자 하는 패션 아이템을 신속하게 검색할 수 있다. 모냥과의 채팅창에 사진을 올리면 스타일쉐어가 보유 중인 30만 개의 상품정보를 분석해 원하는 상품을 찾아준다. 이미지뿐 아니라 후드나 패딩과 같은 텍스트 검색 기능도 제공해 편의성을 높였다. 원하는 모델이 스타일쉐어 스토어에서 판매하는 5만여 개의 상품에 해당할 경우 구매까지 바로 연결된다.

◇'원몰', 쇼핑몰과 블록체인 기술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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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엘토브
'원몰'은 블록체인 기술을 결합한 온·오프라인 쇼핑몰 통합 안내 플랫폼이다. 블록체인 기술 타우스블록을 연동해 수많은 쇼핑몰을 하나로 통합·관리해, 어디서든 편리하게 원하는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또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 특성에 맞는 맞춤형 정보와 이벤트도 제공한다. 기존에는 없던 데이터에 대한 보상 체계를 확립해 다른 앱과의 차별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원몰은 내년 상반기에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김지성 엘토브 대표는 "원몰 프로젝트는 타깃 광고 시청이나 앱 사용, 리뷰작성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한 포인트 적립의 폭을 넓히고, 소비자들의 참여를 통한 빅데이터 형성과 데이터 보상 체계를 구축한 프로젝트"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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