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01 11:02  |  방송·연예

SS501 김규종, '이몽' 캐스팅…이요원·유지태와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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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I ENT
[웹데일리=박소현 기자]
김규종이 MBC 새 드라마 '이몽'에 출연을 확정했다.

'이몽'은 일제강점기 경성과 만주 그리고 중국 상해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첩보 멜로 드라마다. 일본인에게 양육된 조선인 의사와 비밀결사 의열단 단장이 임시정부의 첩보 요원이 되어 활약을 펼치는 블록버스터 시대극이다.

김규종은 극 중 조선총독부병원 외과 의사 이영진(이요원 분)과 한 팀으로 활약하는 외과 의사 성준수 역을 맡았다. 성준수는 현실에 안주해 살아가는, 서글서글한 웃음이 매력적인 캐릭터다.

소속사 CI ENT 측은 "김규종이 드라마 '이몽'에 캐스팅되어 열심히 촬영 중이다"며 "극에서 어떤 매력을 선보이게 될지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규종은 지난 2005년 SS501로 데뷔해 가요계 활동은 물론, 다양한 연기 활동으로도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번 '이몽'을 통해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요원, 유지태, 임주환, 남규리, 김규종이 출연하는 드라마 '이몽'은 오는 5월 MBC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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