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01 10:26  |  웹콘텐츠

조아라, 동남아 웹소설 시장 진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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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아라
[웹데일리=김찬영 기자] 웹소설 플랫폼 조아라가 태국의 콘텐츠 플랫폼 기업 욱비(Ookbee)에 웹소설 3개 작품을 추가로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욱비는 중국 IT기업 텐센트와 ‘욱비 유(ookbee U)’ 라는 조인트 벤처(JV)를 설립한 태국 콘텐츠 플랫폼으로 베트남,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1천만 명 이상의 이용자를 보유한 기업이다.

조아라는 2018년 9월 욱비에 5개 작품 공급계약을 체결했으며,이번 3개 작품 계약 건을 더해서 자사 인기 웹소설 8개 작품을 태국 시장에 배급한다.

조아라와 욱비가 추가 공급 계약을 맺은 배경에는 조아라가 공급한 작품 '골든 클라임'이 있다. 욱비에 진출한 국내 웹소설 업체의 작품들 중 조아라의 '골든 클라임'이 최고 매출을 기록해 추가 계약을 이어가게 된 것이다.

조아라의 해외사업 담당자는 "2019년에는 태국뿐만 아니라 베트남, 인도네시아, 대만, 중국, 터키까지 수출 협의를 진행해 자사 인기 웹소설이 더 많은 소비자들과 만나는데 집중하겠다"면서 해외 시장 진출 가속화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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