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08 10:23  |  웹툰·만화

시각효과 기업 위지윅스튜디오, 웹툰 제작사 와이랩과 손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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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지윅스튜디오가 참여한 작품, 사진=위지윅스튜디오 홈페이지
[웹데일리=김찬영 기자]
시각효과(VFX) 기술 서비스 기업 위지윅스튜디오가 국내 웹툰 제작사 와이랩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일부 지분을 취득했다고 7일 밝혔다.
와이랩은 국내 최대 규모의 웹툰 제작사로서 '신암행어사', '테러맨', ‘부활남’ 등 네이버웹툰 인기작들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멸망 위기의 지구를 구출하는 소재의 ‘슈퍼스트링’이라는 하나의 세계관 속에 웹툰 인기 캐릭터들을 등장시키고, IP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을 출시하는 등 사업 다각화에 나서고 있다.

양사는 위지윅스튜디오가 개발해온 실시간 렌더링 영상제작 솔루션 '위지윅 시스템'을 통해 '와이랩'의 IP를 원작으로 한 영상물 제작, 유통, 콘텐츠 IP 공동사업 진출을 추진하게 된다.

위지윅스튜디오 관계자는 "이번 지분취득과 MOU 체결을 통해 위지윅이 가진 기술적 강점을 기반으로 콘텐츠 IP에 대한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콘텐츠 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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