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18 15:36  |  펫

[카드뉴스] 강아지 사료, 어떤 걸 골라야 할까? ① 성분편

[웹데일리=김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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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인의 큰 고충 중 하나는 바로 사료다. 사료를 새로 구매할 때마다 반려견의 입맛에 맞는지, 유해 성분은 없는지 등 고민거리가 생긴다. 안전하고 영양가 있는 사료를 선택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사료 선택 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료의 성분'
사료를 선택할 때는 사료의 성분을 따져봐야 한다. 어떤 성분을 사용해 사료를 만든 것인지, 해당 성분은 얼마나 포함되어 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그 후에 반려견의 영양 상태에 맞는 사료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사료를 구매하기 전, 성분표를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자.
성분표에는 함량이 높은 순서대로 사료의 성분이 열거돼 있다. 나열된 성분 중 첫 번째부터 네 번째 성분까지는 꼭 확인해야 한다. 성분표의 첫 번째 위치에 닭고기, 소고기, 연어 등 육류·어류의 이름이 정확하게 표기된 사료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육류·육류산물', '기타·기타첨가물'이라고 쓰여진 것은 피하자. 어떤 재료를 사용해서 만들었는지 확인할 수 없기 때문이다.

반려견에게 좋은 성분 1. 닭고기
닭고기는 지방질이 적고, 단백질이 많다. 반려견들의 비만 예방에 좋은 식품이다. 닭 지방 역시 리노레산, 오메가6 등의 영양소가 풍부하다. 단, '탈수가금육'에는 닭고기, 칠면조, 오리, 비둘기 등 어떤 것을 사용했는지 알 수 없다. 추가적으로 확인하는게 좋다.

반려견에게 좋은 성분 2. 소고기
소고기는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을 고루 함유하고 있다. 반려견의 관절, 근육, 혈관 건강에 좋다. 비타민과 나이아신도 충분해 반려견의 피모 건강에 도움을 준다.

반려견에게 좋은 성분 3. 양고기
양고기는 관절에 도움이 되는 카로틴을 함유하고 있다. 노령견에게는 양고기가 포함된 사료를 급여하는 것을 추천한다. 양고기에는 8가지 필수 아미노산이 포함돼 있어 반려견의 신진대사를 향상시키고, 세포 내의 지방 연소를 촉진시킨다.

반려견에게 좋은 성분 4. 콩·병아리 콩
'조단백질', '조지방', '조섬유' 등은 콩 종류의 식물을 활용한 성분이다. 콩에는 단백질과 칼슘, 미네랄 등이 풍부하다. 반려견의 뼈·근육 강화, 기력 회복에 효과적이다. 식이섬유도 다량 들어 있어 소화에 도움을 준다.

반려견에게 좋은 성분 5. 연어
연어는 반려견에게 좋은 대표적인 식품 중 하나다. 특히 피부 재생, 면역력 강화, 모질 개선 효과가 뛰어나다. 항산화 성분인 오메가 지방산, 비타민E 등을 함유하고 있다. 풍부한 단백질을 가지고 있어 영양을 보충해주고, 소화 질환을 감소시킨다.

강아지의 주식인 사료만 제대로 챙겨줘도 오래도록 건강하게 함께 살 수 있다. 저렴하고 양이 많은 사료만 사지 말고, 반려견의 건강상태에 맞는 사료를 선택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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