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07 11:17  |  CT·뉴미디어

'콘텐츠' 강화 나선 딜라이브, OTT박스 판매량 30만대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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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딜라이브
[웹데일리=김찬영 기자]
딜라이브 디지털 OTT방송이 자사 OTT박스가 지난해 연말 누적기준 판매량 30만대를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딜라이브는 지난해 9월 출시한 딜라이브 플러스 UHD가 월 판매 대수 중에 65% 이상을 책임지며 상승세를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딜라이브는 2016년 글로벌 온라인동영상 서비스 사업자인 넷플릭스와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한 이후 다양한 콘텐츠 제공에 주력하고 있다. 현재 서비스 중인 무료 콘텐츠는 총 3만여 편에 이른다.

딜라이브는 3월 개학을 맞아 총 13개 타이틀 1천여 편 콘텐츠를 공개할 계획이다. 2019년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의무 시행되는 '코딩 교육 콘텐츠'도 보강한다. 유튜브에서 코딩 강의로 활동 중인 '205와 엔트리'의 엔트리(블록코딩언어) 강의를 시작으로 전문 교육 영상도 추가한다.

딜라이브는 "넷플릭스와의 제휴, 매월 무료콘텐츠 업데이트, 진화된 OTT박스 출시 등 딜라이브만이 할 수 있는 방법으로 딜라이브 플러스OTT박스를 소비자들에게 어필해왔다"며 "넷플릭스 '킹덤' 개봉 이후 OTT박스 판매율도 상승하는 등 긍정적인 신호들도 계속 감지되는 만큼 더 편하고 재미있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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