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08 10:38  |  패션·디자인

에스팀 모델들, 세계 4대 패션위크 점령하다

[웹데일리=이지웅 기자]
세계 4대 패션위크가 뉴욕을 시작으로 파리까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에스팀 모델들은 이번 시즌 모델과 글로벌 패션 인플루언서를 넘나들며 다채로운 활약으로 여느 때보다 주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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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정호연 '토리버치', 황준영 '로베르토 카발리', 수주 '샤넬' / 사진=에스팀
이미 해외에서 입지를 탄탄하게 굳히며 활동하는 정호연은 '토리버치', '톰 브라운', '제레미 스캇', '모스키노', '겐조' 등 총 24개 쇼에 올라 글로벌 모델로서 역량을 인정받았다.

황준영은 첫 해외 데뷔 무대임에도 불구하고 '비비안 웨스트우드', '랑방', '로베르토 카발리' 등 다수의 런웨이에 등장해 독보적인 워킹과 외모로 남다른 존재감을 발휘했다.

수주는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 시즌에도 전 세계 쇼를 섭렵했다. 이번 시즌에도 '샤넬', '발망', '모스키노', '안나수이', '장 폴 고티에' 등과 같은 쇼에 오르며 굵직한 존재감을 보였으며, '알렉산더 맥퀸', '몽클레어', '머글러' 컬렉션에 인플루언서로 초청돼 자리를 빛냈다. 또한, 컬렉션 기간 내 진행된 네이키드 하트(Naked Heart) 재단 자선 행사에도 참석해 주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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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아름 '비비안 웨스트우드', '루이비통' / 사진=에스팀
안아름은 이번 '버버리' 런던 패션위크 컬렉션과 '비비안 웨스트우드' 파리 패션위크 컬렉션은 물론 '입생로랑', '루이비통' 등 유명 브랜드의 파리 컬렉션에 참석해 글로벌 인플루언서의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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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문규 '김해김', 메이 '구찌', 김주현 '크리스챤 시리아노' / 사진=에스팀
김주현은 뉴욕, 밀란, 파리 패션위크 총 14개쇼에 오르는 쾌거를 이뤄 냈으며, 문규와 메이는 '구찌', '김해김' 등 각자 자신이 오른 쇼에서 자신만의 개성 있는 페이스와 분위기로 관객을 매료시켰다.

천진호, 여인혁, 우현재는 '조지프 아부드', '토드 스나이더' 등 넘치는 에너지로 런웨이를 장악하며 카리스마 있는 워킹으로 두각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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