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13 16:06  |  펫

국내 최대 고양이 박람회 '제10회 궁디팡팡 캣페스타'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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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궁디팡팡 캣페스타 공식 포스터
[웹데일리=김수인 기자]
국내 최대 규모의 고양이 박람회 '제10회 궁디팡팡 캣페스타'가 3월 15일부터 17일까지 양재 aT센터에서 개최한다.

궁디팡팡 캣페스타는 한국고양이모래연구소와 내추럴발란스코리아 협찬으로 240개 업체의 고양이를 위한 사료, 간식, 가구, 용품부터 고양이를 소재로 한 각종 일러스트·팬시 제품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궁디팡팡 캣페스타는 단순한 상품 판매의 장이 아닌 국내 최대의 고양이 아트 박람회다. 해외에서도 인정받고 있는 국내 유명 고양이 일러스트 작가들이 참가하며, 대표적인 국내 고양이 박람회답게 우수한 국내 고양이 식품, 용품, 가구 업체들도 다수 참가한다.

특별 전시도 열린다. '유기묘 입양 상담소'와 혜진, 타타루가, 냥송이 작가가 참여하는 '아름다운 한국 토종 고양이전', 아기와 고양이가 함께 건강하게 어울려 지내는 모습을 담은 '육아육묘전'이 진행된다.

이 밖에도 길고양이와 유기묘를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입양 사진전·입양 상담소를 운영한다. 한국고양이보호협회와 함께 진행하며, 참가 업체들의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될 계획이다.

부대행사인 '고양이학원'에서는 고양이 사료 읽는 법, 고양이 외과 질환, 고양이 감기, 행동학 등 각 분야별 전문 수의사와 함께하는 의료 세미나와 작가들과 함께 고양이용 굿즈를 직접 제작해보는 핸드메이드 수업이 준비돼 있다.

박람회 측은 "일회성인 상업적 행사이기보다 고양이를 사랑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보고, 즐기고, 배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라며 "해외에서도 찾아 주시는 행사인 만큼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고양이 박람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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